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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편집국

[6월5일 현장 2신] (동영상) HID 시청앞 점령하다.




북파공작원들의 모임인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동지회'(HID, 동지회)는
오늘 7시부터 현충일인 내일 오후 5시까지 1박2일에 걸쳐 북파공작원 희생자 위령제를 연다고 밝혔다.
6시 현재 서울광장에는 희생자 7726명의 이름이 적힌 위패가 가득 들어찼다.
동지회는 광장 주위를 천막으로 둘러쳐 시민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사IN>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