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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리편집국에서 일찍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사IN> 편집국 책상에 앉아 편안하게 기사를 쓸 계획이었거든요.
'집중'을 위해 시위대와 전경이 대치하는 광화문은 잠시 잊고 싶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소음이 저를 방해합니다.
전경들의 구호와 호루라기 소리입니다.
이어 단체로 "빵빵'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사IN>사무실이 있는 독립문 사거리도 '닭장차'가 막아섰습니다.
독립문에서 청와대로 가는 방향은 차가 지나갈 수 없는 모양입니다.
승용차 운전자들이 단체로  '크락션 시위'를 벌이다 길 한가운데로 나와 경찰들과 싸움을 벌입니다.
아.. 정말 낯익은 모습입니다.
기사 마감과 현장이 동시에 코앞에 닥쳤습니다ㅎㅎ
(이젠 경찰의 확성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ㅠ.ㅠ )


<시사IN>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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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군 2008.06.0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수습도 끝나신 것 같은데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2. 2008.06.0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저러면서 도대체 어떤 시민들의 편의를 지키고 있다는 건지 원...

  3. 2008.06.0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저러면서 도대체 어떤 시민들의 편의를 지키고 있다는 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