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30분. 대책회의는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 농성을 풀기로 결정합니다. 72시간의 장기전을 대비한 포석입니다. 500여명의 시민들은 시청앞 서울광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울광장 잔디밭은 여전히 HID의 차지입니다. 밤샘농성으로 지친 시민들은 그나마 푹신한 잔디밭 대신 찬 보도블럭 위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HID를 '보호'하는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손에 쥐고 서울광장을 삥 둘렀습니다. 여기도 밤을 샌 모양입니다. 곳곳에서 HID와 시민의 신경전이 이어집니다. 열띤 정치토론이 벌어지는 곳도 여러 곳입니다. 72시간 농성 첫날입니다. 대책회의는 첫 하루가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시민의 첫날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시사IN> 천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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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앗. 그런데 [6월 4일 현장16신]이 아니라, [6월 5일 현장 16신]이 맞겠네요. 급히쓰시다 실수....^^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ㅋ 나도 실수. 이런 답글 창피창피. 시사IN이 네 메인화면이라 너무 잘보인다는거..^^
전국 천만 인터넷 이용 인원의 모니터 앞을 시청광장과 광화문으로 만들어 준 시사인 거리편집국!
그 열정과 기자정신이 고맙습니다.^-^
사이비 언론이 판치는 이시대에 그나마 시사in 이라도 있으니 기분좋네요,그 더러운ss에서 독립 잘 하셨어요,지금과 같은 초심으로 우리국민과 더불어 대대손손 번창하시길...방송국도 하나 만들었음 좋겠는데 살림살이가 넉넉지 않아보이던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