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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협상처럼 쑈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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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버스를 배경으로 공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깃털 목도리를 둘렀습니다.
그런데 영 어설픕니다. 공연내용도 피켓을 들고 몸을 좌우로 15도씩 흔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피켓에 쓴 '사기고시 폐지하라', '추가협상처럼 쑈를 하라', 'MB정부의 추가협상은 쑈쑈쑈' 등의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의 공연단은 '환경운동연합'에서 나온 활동가들이라고 합니다. 공연의 사회를 맡은 환경운동연합 임지애 국장은 "추가협상이 '쌩쑈'라는 것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나왔다. 이명박 정부가 생명갖고 장난치는 거다"라고 말합니다.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생전 처음 입어보는 반짝이 의상도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공연은 성공적입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한 번씩 멈춰 무대복을 입은 활동가들과 사진을 찍으며 좋아합니다. 사진 찍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반짝이 모자와 깃털 목도리를 빌려 드립니다.
어설픈 공연도 메시지가 명확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의 교훈입니다.

<시사IN>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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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봉이 2008.06.2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선진국에서는 저렇게 시위할 경우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시나요?
    후진국이라서 방패로 막고잇는겁니다.
    제발 폭력시위 조장하는 세력들은 물러가고 올바른 촛불 시위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자신이 왜 시위에 나오는지 원하는 목적을 분명히 세워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군중심리에 말려서 무조건적인 반정부 시위는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시위를 계기로 수많은 파업들과, 전과 달리 그 파업들이 적극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는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시작은 아주 순수하고 깨끗한 촛불시위였지만,
    현재의 촛불시위는 그렇지않습니다.

    저 앞에서 촛불시위를 이끄는 사람의 대다수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성실하게 정치와 무관하게 삶을 살던 사람들이 전경버스를 뜯는법, 당기는법, 올라가는법, 스크럽짜는 법등을 잘아신다고 생각합니까? 동영상을 보면 제눈엔 전문데모꾼들이 보이더군요.
    일전에 전경버스를 훼손하는 사람들을 말리는 고등학생을 협박하는것 보니 기도 안차는 군요.
    도대체 사회전복세력입니까? 국민이간질, 정부이간질하고..

    제발 그들에 휘말리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멋진 촛불시위를 만듭시다.

  2. 달봉이 2008.06.2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시위는 위에분들처럼 재밌게 즐겁게 하는겁니다.
    제발 어이없는 폭도들은 촛불시위에 참가하지마세요.

    무슨 나라 망치는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나라를 이간질해서 갈라놓으려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