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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구를 잃은 정선희씨. 피해자인 정씨는 악플과 루머에 두 번 죽어야 했다. 하지만 정선희씨는 기도한다고 했다. ‘최진실법’에 대해서는 병균이 자란다고 호수의 물을 뺄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사별이라고 한다. 남편이 죽었다. 정선희씨(36)도 함께 죽어야 했다.
고인이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고 해놓고 언론은 자살을 팔아먹었다.  죽음을 멋대로 묘사하고 추측하며 내달렸다. 정씨가 실신해서 오열하는 모습은 ‘화보’로 포장됐다.
 
일부 누리꾼은 정씨를 ‘선한 남편 잡아먹은 여자’로 매도했다. 그 사이 정씨의 친구 최진실씨는 사채업자가 되어 있었다. 돈을 받기 위해 친구를 결혼까지 시켰다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결국 정씨는 가장 친한 친구 최진실씨마저 잃었다. 정씨는 또다시 죽어야 했다. 사채업자들이 퍼뜨린 소문 때문에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다. 어떤 이는 ‘어떻게 남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겠느냐’면서 정씨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선희씨를 만나는 것은 미안한 일이었다. 묻는 말 하나하나가 정씨에게는 또다시 아픔을 되새기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10월10일 새벽에 만난 정씨는 담담하게 대답했다. 정씨는 “기도로 버티며 이겨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


=> 해당 기사 전문은 시사IN 제57호 및 시사IN 홈페이지 (클릭) 와 미디어다음 (클릭)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 제57호'는 가까운 서점과 가판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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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jdakf.. 2008.10.1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광고판이 되서는 안된다.
    시사인은 도가 지나치다..

    • Favicon of http://happygeo.com/tc BlogIcon HappyGeo 2008.10.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편안하게 블로그로 이 기사를 다 보았으면도 하지만...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들어간 최소한의 비용을 생각한다면, 사보거나 정기구독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블로그 귀퉁이에 있는 애드 센스를 다는 블로그가 더 마음에 들지 않으며(마음에 안들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호불호를 표현한 것이죠.), 기업으로부터 스폰을 받고 제품 리뷰를 쓰는 상업적 블로그가 더 훨씬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포스팅은 솔직히 약간 낚시 기질의 포스팅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원래 유로로 받아보는 독자들이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어쩌면 저 같은 정기구독자를 위해서 미리 핫 이슈에 대한 기사를 먼저 송고한 것이라 보는게 더 옳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분명 '미리보기'라는 카테고리에 송고가 되었으니까요.
      도가 지나치다는 말씀이 보기에 거슬려 댓글 달고 갑니다.

  2. ㅉㅉㅉ 2008.10.1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jdakf.. 이 사람은 기사 보고 뭔 헛소리래???
    기사의 본질이나 파악은 했을랑가???

  3. 흠... 2010.06.0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희씨..예전에는 참 좋아라했는데 본성을 알고나서는 정말..좋아지지가 않네요. 남편이 실종되었는데 경찰에 연락도 못하게 하고
    기도했으니 괜찮을거라 했다니..정말 이해 안가는 사람.
    시어머니 문상도 안갔다면서요?
    울엄니..어디서 그 말을 들으셨는지 정선희씨만 나오면 채널을 확 돌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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