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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58호 - "내년 초 대폭락 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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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진짜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내년 초에 대폭락 장 온다. 미국 다우지수는 5000, 한국 코스피지수는 500으로 떨어질 것이다.” 월가에서 8년째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일한 금융시장 전문가가 쏟아내는 미국발 경제위기의 시작과 끝.
파생상품은 요지경 속이다
‘번지 점프’ 실물경제, 줄이 끊겼다?
MB는 사회안전망 해체 공사 하나
 
[정치]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인터뷰 - “농민은 이명박 정부 외면한다”
 
[특집]
인문학 ‘열공’ 바람

1960년대 경제개발 시기에는 창업형 리더가 필요했다면 1970·1980년대 고도성장기에는 관리형 리더면 족했다. 지난 10년 동안에는 구조조정형 리더가 경영효율화를 외쳐왔다. 그렇다면 지금은? CEO들이 인문학 공부를 시작했다.
인문정신의 르네상스인가 시장권력의 영토 확장인가
신영복 교수 서신 인터뷰 - “정신세계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
인문학이 소외 계층에 더 필요한 까닭
위기의 인문학, 대중 속에서 답을 찾다
 
[정보통신]
공부와 오락 넘나들며 진화하는 아이들
 
[사회]
"사채와 관련해 말 바꾼 적 없다”
정선희씨가 <시사IN>에 다시 입을 열었다. 사채 규모와 사채업자의 압박, 시댁 식구와의 문제 등을 소상히 밝혔다.
개그우먼 정선희 인터뷰 - “사채와 관련해 말 바꾼 적 없다”
 
"내가 좌파 공무원? 소가 웃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시사IN>에 정부 감세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던 계약직 공무원 정창수씨를 10월9일 직위 해제했다.

통일부, ‘햇볕 관료’ 숙청 후 ‘끙끙’
‘메스’ 미디어/저널리즘과 패거리즘
우리 안의 이웃/군의문사위 활동 연장해야

[특집]
아프리카판 라이따이한

한국인의 아프리카 진출이 늘어나면서 한국계 혼혈 사생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라이베리아 현지에서 그 실태를 추적했다.
검은 대륙에 버려진 한국의 핏줄
“나는 한국인의 성노예였다”
라이따이한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

 

[국제]
이라크 르포❻ - 목숨 걸고 이라크로 달려가는 기자들
 
[경제]
한국에 ‘한국경제’ 학자 없다
경제위기 속에 대중은 경제학자에게 길을 묻는다. 하지만 소수 학자를 빼면, 한국 주류 경제학계는 ‘그들만의 리그’에 빠져 현실을 도외시한다.

경제 오트르망/금융 규제 강화가 대세다
 
[한반도]
북한, 남한 때리기 재개한다
테러지원국에서 해제된 북한은 북·미 관계를 파탄내지 않는 범위에서 대남 공세를 강화해갈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남한 때리기’ 다시 시작된다
북한, 경제 강성대국 건설 발판 마련
 
[과학]
"새 CJD도 광우병 소와 관련 가능성”
인간광우병 전문가인 콤 켈러허 박사는 새로운 CJD 환자가 올해에만 미국에서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밝혀진 광우병의 진실과 거짓.
“정부, 광우병 오염 피 수혈 알고도 쉬쉬”
 
[문화]
서평/<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 “한국 교회는 괴물이다”
영화평/정윤수 감독의 <아내가 결혼했다>
까칠 거칠/연약하나 강인한 나팔꽃처럼
놓치지 마시라
캐릭터 열전
사람in
와글와글 인터넷
시사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