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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17호 - 아이폰 '쇄국의 빗장' 열어젖히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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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시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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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아이폰, '쇄국의 빗장’ 열어젖히다
아이폰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언론은 비우호적인 보도 일색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모바일 업계 관계자·기자·블로거· 얼리어답터 등 이동통신 전문가 100명에게 물었다.
아이폰 등장에 공룡 기업 휘청

[정치]
"정운찬 총리가 MB 발목 잡았다”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세종시 복병’이 된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사퇴를 놓고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다. 이완구 지사를 인터뷰했다.
 
[경제]
금융허브 전략의 몰락과 한국
두바이월드 부도는 지역 금융허브 전략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동안 금융허브 전략을 추종해온 대한민국은 두바이 사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
‘두바이 모델’ 붕괴, 금융허브 전략 ‘부도’
왕의, 왕에 의한, 왕을 위한 ‘두바이 경제’

[특집①] ‘스웨덴 모델’
구조조정 촉진하고 시장을 사랑한 ‘진보’
스웨덴은 부유하고 자유로운 복지국가, 노동자 계급의 천국으로 불린다. 스웨덴 사민당은 2차대전 이후 30여 년 동안 고성장·저실업·평등을 성취하는 업적을 이루었으나 1980년대 이후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스웨덴 모델은 2000년대에 다시 평가받기 시작했다. 스웨덴 모델의 성공과 시련 그리고 부활을 살펴보았다.

사회주의 유토피아와 가슴속 유토피아
“국가는 개인 해방의 도구”
신자유주의와 사민주의 양립 가능하다?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조갑제의 변신2

[사회]
물고기도 인심도 사라진 태안
12월7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 2주년을 맞았다. 태안 앞바다는 몰라보게 깨끗해졌지만 주민의 가슴에는 아직도 상처가 크게 남았다.
기름 걷힌 바다엔 물고기도 인심도 없네
“태안 어린이 천식 유병률, 울산의 두 배”
허종일 태안군보건의료원장 인터뷰/ “환경보호연구소 건립해야 한다”

MB의 보은 덕에 출세했다?
MB 관련 사건 및 MB 친인척 사건을 맡은 검사들과 현 정권에서 승승장구하는 검사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았다.




[4대강 통신⑧] ‘4대강 인명사전’ /‘부끄 부끄’ 양심, 역사가 기억한다

노사관계 선진화에 고개 숙인 노동계
외고의 아우성 “우리가 동네 북이냐”
 ‘메스’ 미디어/대통령 이미지 개선 작업

[특집②] 기후변화협약 정상회의
성장 패러다임 바꿀 ‘거대한 협상’
98개국 정상이 모여 새로운 기후변화협약 마련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이 회의의 쟁점과 전망, 한국·미국·중국의 대응전략을 분석했다.
미국,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미하리라?
미국이 뛰는데 중국이 앉아 있겠나

[국제]
김영미의 ‘오바마와 아프간 전쟁’ ⑬ /외국 민간 구호 단체가 공격받는 까닭
독일 독립 언론의 기수, 정치권력에 당하다

[문화]
오래된 마을의 새로운 그림들
서울 북촌마을에는 각양각색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50여 개 밀집해 있다. 신기하고 새롭고 화려한 미술관을 순례했다.
 
사람 잡는 멧돼지, 멧돼지 잡는 방송
아까운 걸작
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서평/장수복 지음 <파리를 생각한다>
영화평/필립 리오레 감독의 <웰컴>
까칠 거칠/철도 파업과 언론의 여론 조작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 에세이/‘친일분자 박정희’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