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IN> 목차

시사IN 제132호 -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특별 취재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핫라인
말말말
와글와글 인터넷
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이슈in]
곽영욱은 X맨, 검찰은 야당맨인가
MBC를 직할통치 하려나
법관 인사를 대통령이 하겠다고?

[커버스토리]
행불…망명…투옥 안중근 유족 '절망의 생애'
안중근 의사 집안은 독립운동사에 길이 빛날 명문가다.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40명이 넘고, 독립유공자 훈장을 탄 사람도 10명이 넘는다. 안 의사의 업적과 가문이 빛난 만큼 가족의 어려움은 컸다. 그림자도 짙었다.
안중근 유족 '절망의 생애'
독점 발굴/안 의사 딸 현생씨 수기
 
<시사IN> 인터뷰
"은평 주고 진보신당 끌어들여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전 장관은 4+4 연대'가 이뤄지면 야권이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제]
덩치 커진 은행, 대출은 쥐꼬리?
지난 10년간 한국의 은행들은 몸집을 3배가량 불렸으나 본업인 '대출 능력'은 아직 바닥이다.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문턱이 높다.
 
[특집] '내 얘기' 시작한 20대
"입 닫고 내 말 좀 들어봐!"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20대의 '행동'이 툭툭 튀어나오는 요즘, '당사자 운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담담하다. 이들은 "짱돌을 들라"는 386 세대에 콧방귀를 날린다.
'개털 청춘' 20대의 각개격파 분투기

<시사IN>이 만난 사람
"2012년엔 '반이명박' 안 통해"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은 역사의 변곡점을 지난다는 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가 가려고 하는 '제3의 길'은 어디일까.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안상수·유인촌·한명숙·이명박

[사회]
'봉은사 몰수'에 보이지 않는 손 있나
조계종 총무원이 사찰과 신도들 모르게 서울 강남 봉은사를 직영사찰로 지정하자 명진 주지스님이 목숨 걸고 막겠다고 나섰는데….
정권 간담 서늘케 한 명진 스님의 '말말말'




[사회]
보수 특명 "제2의 김상곤 교육감 막아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단일화 대반전' 올까
캠퍼스 리포트/대학에 '열린 마당'이 없다
IT InsighT/트위터 다음에는 포스퀘어 세상
 
[국제]
이명박 '독도 발언'의 진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MB가 말했나? <시사IN>이 일본의 6개 매체 언론인과 직접 접촉하고 문제가 된 기사 원문을 확인했더니….
 
미국과 이스라엘, 저러다 멱살 잡겠네
김동석의 워싱턴 엿보기/ '팔레오마베가'와 '레빈'을 주목하라

[여행]
군침 고이는 '대게' 찾아 강구항 가니…
 
[문화]
제주올레, 시코쿠 순례길을 걷다
한국에 제주올레가 있다면 일본에는 시코쿠 순례길이 있다. 이 길을 제주올레꾼들이 걸었다. 길'과 '걷기'로 두 나라의 문화 교류가 이뤄졌다.
'맨땅에 헤딩'해 제주 살길 내다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예스맨 프로젝트>
까칠 거칠/ 정 싫으면 도시락 싸갖고 다니든가!
문화 고수가 안내하는 'B급 좌판'
사람in
펫 다이어리
시사 에세이/딸깍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