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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73호 - 장하준,정승일 쾌도난마 한국 경제


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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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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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백가쟁명 복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추구하나
박근혜 의원이 사회투자국가론에 기반한 ‘한국형 복지' 모델로 복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대중·노무현이 사회투자국가론에 천착해온 상황을 감안하면 뜻밖이다. 복지를 말하는 각 정치·사회 세력들의 노선을 정리한다.
사회투자국가론의 6대 특징
진보 정당, 복지 주도권 쥘까?


[신년 기획/2011 쾌도난마 한국 경제]
"꺼진 거품,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다"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박사가 다시 만났다. <쾌도난마 한국 경제>를 펴낸 지 6년 만이다. 두 경제 전문가가 말하는 시원하고 명쾌한 재벌 기업의 3대 세습과 보편적 복지, 그리고 2011년 경제 전망….


[정치]
감세로 사라진 4조원 있었다면
무상급식 예산 싸움이 벌어진 근본 원인은 시장이나 시의회가 아니다. 바로 MB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이다. 부자 감세로 교육 재정이 크게 위축됐다.
감세 정책이 남긴 두 가지 ‘함정'
이병완의 구정 수첩/자전거 교실 운영비 80만원
‘빚 공룡' LH, 백지수표 받다
“외부 견제 없이 정상화 어렵다"


[사회]
"시간은 결국 삼성 편이다"
삼성 백혈병 2차 공판이 무산되었다. 피해자 측 증인으로 나선다고 한 이들이 생각을 바꾼 탓이다. 다음 공판은 삼성에 ‘유리한' 3월로 잡혔다.
산재보상법, 47년간 ‘제자리걸음'
‘젊은 사람' 잡는 빨리빨리 마케팅


[교육/‘행복한 진로 학교' 공개 강좌]
“우리 인생에는 직선이 없다"


[경제]
권력 눈치 보며 춤추는 검찰의 칼
2010년 검찰의 기업 사정이 부활했다. 특히
한화그룹·태광그룹 수사에는 칼날이 날카로웠지만, 현 정권 실세와 관련 있는 기업가에게는 무뎠다.


[국제]
'사지' 아프간에 또 파병이라니…
지금 아프간에서는 외국 기업의 철수 물결이 일고 있다. 심지어 미국도 철군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한국은 오쉬노 부대 2진을 파병했다. 왜?
멀고 험난한 핵무기 없는 세상
핵개발 제재, 쉽지 않네


IT InsighT
‘집단지성' 뛰어넘는 ‘소셜지성' 시대 개막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야누스 문이 주는 교훈

[문화]

'시' 덕에 인생이 고귀해진다
인기 드라마에 나온 덕에 지난 5년간 팔린 것보다 100배 더 팔린 시집이 있다. 시도 텔레비전에 노출되어야 팔리는 시대, 시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장정일의 독서일기/<인권> 고정관념 깨트리는 낯선 인권 이야기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신간안내
영화/<메가 마인드>
까칠거칠/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진짜 ‘비밀'


[휴먼&休/잘 놀고 잘 쉬는 법]
떠나야 생존하는 ‘놀쉬돌'
트위터로 조사한 결과, 298세대가 잘 쉬기 위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여행이다. 그들만의 매력적인 여행법 공개. 즐겁지 않으면 떠나십시오!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보고서
죽어라 일해라, 그래야 논다
‘노는 여자' 힌두 신과 놀다
아주 특별한 커피&카페/클럽에스프레소 손님을 불편하게, 더 불편하게
B급 좌판/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외
사람in

시사에세이/새해 아침, 나는 왜 절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