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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97호 - 스웨덴 복지국가 설계자 비그포르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시사IN>에 말걸기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비그포르스, '현실적 이상향' 건설하다
비그포르스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잠정적 유토피아' 개념을 도입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스웨덴 복지국가'를 탄생시켰다. 비그포르스가 착안한 잠정적 유토피아의 진면목을 들여다보았다.
'스웨덴 황금시대' 창조한 힘은 구체적 정책
보수의 의제 빼앗아 진보의 정책 만들다
'노동자의 가정' 아닌 '인민의 가정' 꿈꾸다
복지국가는 한국 서민의 '잠정적 유토피아'


[정치]
"그가 나를 그의 길로 끌어냈다"
2012년 '문재인 역할론'에 관심이 쏠린다.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지지도도 출렁인다. 그의 책 <문재인의 운명>은 잘 다듬어진 출사표 같다.
진보신당 통합파·독자파 '총투표' 합의할까
이병완의 구정수첩/편견과 낭만이 사라지다


[특집/희망버스, 그 후]
"아지매 덕에 우리도 쪼매 힘이 납니더"
대규모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해 김진숙씨가 고공 농성을 벌인 지 160일이 넘었다. '희망버스'를 타고 온 시민들이 그를 응원하고 갔지만, 한진중공업 사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김진숙씨의 '크레인에서 쓰는 마지막 글'
한중 정리해고에 치명적 결격 있다

IT InsighT
지상 35m, 외로운 노동자의 '뜨거운 소통'

[사회]
통일교 '왕자의 난'
문선명 총재 부인과 세 아들 사이에 재산권을 둘러싼 소송이 벌어졌다. 이 '전쟁'은 후계 구도에서 밀린 삼남 현진씨가 촉발했다.
"형님,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지상에서 가장 즐거운 이삿날
"문수 스님의 유서 다시 읽어야 할 때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보편 무상급식이 답이다

[ 특별기획/중동 민주혁명, 미로에 빠져드나③팔레스타인]
오바마와 손잡아야 독립 가능
팔레스타인은 9월 유엔총회에 독립안을 상정해 승인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강국들이 일방적 독립을 반대한다.

 

[국제]
터키는 어디로 가는가
터키 총선에서 집권 정의개발당이 압승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지난 8년간의 치적을 바탕으로 터키를 '이슬람 종교국가'로 끌고 가려 하지만….

<뉴욕 타임스> 구할 여성 주필 납시오!


[문화]
개 같은 스무 살의 '무기'
나대기 좋아하는 '개 같은 청춘' 셋이 책을 펴냈다. 1058쪽의 묵직한 책 <우리는 인문학교다>에는 이들의 '세 개사(史)'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음악으로 상처 씻고, 문학으로 아픔 잊고
문정우의 독서 본능/<열녀의 탄생> <전쟁유전자>
어쩐지 긱스가 거북하더라니…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워 오브 투모로우>
까칠 거칠/우리 안의 '기업 논리'


[휴먼&休]
특이하고 소중한 여름 여행
올여름도 뻔한 휴가 일정을 짜려는가. 여기 나만의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있다. 5000㎞ 자전거 횡단, '여행 공연' 등을 펼치려는 이들의 이야기.
체험 1000개의 직업/소셜 벤처기업 '더버튼'
북극곰 살리는 놀이터 만들다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독자위원회
시사 에세이/여성 대통령이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