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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12호 -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왕의 남자들 비리 복마전 건설하다
최근 불거진 MB 측근·친인척 비리는 '코드 인사' '보은 인사'로 인한 예고된 사고이다. 문제는 권력형 비리 수사가 '검찰의 손을 빌린 청와대의 정치적 수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 인터뷰/
"대통령의 사람들, 거짓말 그만해라"
최악의 먼지구름 한나라당 덮치나
'스폰서 기자'는 '스폰서 언론'의 초상


[정치]
풀뿌리 수첩/
주민과 소통하는 지름길 '동네 한 바퀴'


[경제]
불황기 긴축 외치는 '매파' 잡아라
세계경제를 장악한 '재정긴축 매파'를 퇴출시키지 않는 한, 대공황 혹은 장기 불황이 전 세계를 덮칠 가능성이 크다.
중국 "내 코가 석 자인데…"
미국 경제 마지막 탈출구 '부자 증세'
'농심 천하' 흔드는 '하얀 국물'의 반란

IT InsighT
시대 뒤처진 공룡 통신사 '국유화'가 해법

[특집1 강경대 세대, 갈림길에 서다]
'거대한 실험' 마무리하는 그들의 또 다른 길
진보정당 운동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지금, '강경대 세대'인 김종철·강상구·박용진 씨의 살아온 궤적을 통해 '진보정당 15년 실험'을 되짚었다. 이들은 '혁명이 아닌 정치를 운동의 중심'에 놓은 최초의 세대이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진보정당


[사회]
총장직선제가 눈엣가시였나
교과부가 부실 대학을 발표하자 해당 대학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충북대 등 지역 거점대학의 항의가 거세다. 왜 그럴까?
광고 많이 하니 좋은 대학 되더라?
35m '하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들

본격 <시사IN> 만화
수면 위 담론, 수면 아래 담론, 심해저 담론

[특집2 '나꼼수'가 대세다]
가카께 '그레이트 빅 엿' 헌정"
<나는 꼼수다>의 '이빨' 네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고, 청취자를 무시하기 일쑤이지만 디테일과 입담에 모두가 깜빡 넘어갔다.
'나꼼수' 편파성, 당연한 현상
<나는 꼼수다> 1등 공신은 '구성작가' 이명박

 

[국제]
곳간 빈 영국 "항공모함 사세요"
경제위기에 처한 영국에 '군인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무기는 물론이고, 영국 해군의 자존심이던 항공모함까지 팔아야 할 처지다.
목숨 내놓은 영국군 '안습'
팔레스타인은 오바마 믿지 않는다
푸틴의 미래는 유가가 좌지우지


[한반도]
'경제 동북공정' 이미 시작됐다
중국은 북한 산업을 구조적으로 종속시키려 한다. 이를 위해 황금평, 위화도, 비단섬·신의주를 순차 개발한 뒤 궁극적으로 '평양 개발'에 나설 태세다.
나선 북·중 협력사업 5대 시범 사업


[문화]
장정일의 독서일기/<1898, 문명의 전환>
백정·기생·어린이 '국민'으로 등장하다
68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영화평/<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까칠 거칠/사실, 잘 모르겠다


[휴먼&休/술 권하는 세계]
이역만리에서 맛본 '환희'
페루와 칠레가 서로 종주국임을 다투는 '피스코'는 포도주를 증류해 만든 브랜디이다. 피스코에 레몬즙 따위를 더해 칵테일로 마시면 그 맛이 그만이다.
정혜윤의 오늘도 여행중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시사 에세이/안철수 그리고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