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IN> 목차

시사IN 제50호 - 대한민국 외교관은 세습제인가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비틀어 보기
퀴즈in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외교관은 세습된다?
외교통상부 최고 요직인 북미국의 북미1과 실무진 5명 중 4명이 2세 외교관’이다. 10년 전부터 갑자기 늘어난 2세 외교관이 최근 핵심 보직에 발탁되고 있다. 외교관이 어떻게 ‘대물림’되는지 추적했다.
외무고시 출신이 나라를 쥐락펴락
미국·일본의 외교관 평가·진급 시스템

[경제]
중국 경제 ‘연착륙’할까?
중국 정부가 서방세계의 ‘경착륙 비관론’을 떨쳐내며 물가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연착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중국은 ‘중요하지만 고약한’ 이웃

고금리 이겨내는 ‘비장의 이자 테크’
대학생도 이자 관리에 구슬땀
경제 오트르망/그들 사전에 실형은 없다

[사회]
SBS 미디어넷, 비자금 의혹 커간다.
비자금, 탈세, 상품권 ‘깡’에 성 매매 의혹까지.SBS 계열사인 SBS 미디어넷 홍성완 사장의 비리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SBS 오픈은 윤세영 회장 돈 잔치?

사학 배 불리는 제주발 ‘교육 쿠 데타’
어느 혼혈인의 기구한 삶과 죽음
우리 안의 이웃/이주노동자 살리는 모국어 책
이것이 법이다/공영방송의 참가치 일깨워준 정부

[의학]
‘녹는 시험’ 못 믿어 복제약 먹기 겁나네

[기획 연재] 미국의 싱크탱크
일본 연구, 전환기 왔는가
워싱턴 싱크탱크의 일본 연구가 과거에 비해, 중국에 비해 줄었지만 미국은 변함없이 일본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여긴다.
미국은 여전히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관리

[한반도]
김정일 권력 승계의 숨은 진실
김정일은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라는 직책을 거머쥠으로써 김일성의 후계자가 되었다. 김정일이 권력을 잡은 과정을 새롭게 추적했다.

전문기자 칼럼/대북 강경론은 승률 25%
북한이 펼친 화려한 매스게임의 그늘

[정보통신]
온라인에서 삶 관련 유행어가 넘치는 까닭

[북 섹션]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국방부, 출판 살리기에 앞장서다
국방부가 불온서적 23권을 선정했다. 이는 ‘국방부표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가 되었다. 불온서적에 대한 독자의 반응이 좋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다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미처 책을 읽지 못한 독자를 위해 불온서적 6권의 서평을 싣는다.
김진숙 지음 <소금꽃나무>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
권정생 지음 <우리들의 하느님>
현기영 지음 <지상에 숟가락 하나>
한홍구 지음 <대한민국史>
홍세화 외 지음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김태권의 시사 책꽂이

[국제]
러시아가 철군한다고? 쇼하고 있네
러시아는 8월18일부터 철군한다고 약속했으나 8월22일 현재 철군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러시아는 점령 지역을 더 넓혔다.
신냉전 시대는 오지 않는다
체 게바라 장남 카밀로 게바라 인터뷰 “사회주의 체제는 완벽하지 않다”
피델 카스트로 아들, 야구에 미쳤다

[스포츠]
미국 스포츠, 중국에 KO패

[문화]
서태지는 역시 ‘큰 음악’
주류 대중음악에서 들을 수 있으리라고는 감히 생각도 못한 사운드에 설득력 있는 멜로디를 더한 <모아이>는 ‘서태지의 진수’를 보여준다. 서태지 음악의 진수 보여준 <모아이>
출판/하워드 진 지음 <권력을 이긴 사람들>
최고령 인기 블로거 ‘황안나’
‘메스’ 미디어/시민의 통신사 ‘데모틱스’
영화평/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배우다>
까칠 거칠/우리 생애 최고의 감동
놓치지 마시라
캐릭터 열전
블로거와 만드는 멋진 인생
사람in
와글와글 인터넷
시사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