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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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와글와글/별 헤는 밤 ‘꽃남’ 헤는 밤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임이 떠났습니다 국민 가슴이 무너집니다
[커버스토리]
사형수를 사랑한 추기경
사형을 집행하지 마십시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은 김영삼 대통령을 찾아가 이렇게 호소했다. 김 추기경은 사형 집행을 막고 사형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궤적을 따라가 보고, 1999·2001·2003년 교도소를 방문해 사형수와 함께한 추기경의 사진을 단독 발굴해 게재한다
• 김수환 “사형제 폐지로 생명의 문화를…”
• 사형수로 13년 산 김성만씨 특별기고
“삶은 고통이요, 희망은 공포였다”
[정치]
정몽준·오세훈의 고차방정식 풀기
3월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몽준 최고위원의 뉴타운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오 시장의 입에 정 최고위원의 미래가 달렸다.
[특집①] 이명박 정부 100대 요직 분석
권력 노른자위 TK 출신이 ‘싹쓸이’
<시사IN>은 이명박 정부 집권 1주년을 맞아 ‘권력 지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추적했다. 그 결과 참여정부와 비교해 보더라도 권력기관의 TK 독식 현상이 깊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 100대 인사 역시 ‘강부자’였네
• ‘고소영’ 능가하는 선진국민연대
[시사IN 인터뷰]
"경찰은 집회·시위 도울 의무 있다”
퇴임하면서 경찰의 가장 큰 의무는 인권
보호라고 밝혀 경찰 통신망을 뜨겁게 달군
박종환 전 경찰종합학교 교장을 만났다.
[신년기획] 기자체험 ‘휴대전화 끊기’
• 휴대전화 끊을래, 산으로 들어갈래?
[특집②]위기의 교육, 위기의 중학생
MB식 ‘막장 교육’이 중학생 잡네
졸속으로 점철된 일제고사 성적 공개를
놓고 교과부가 휘청거린다. MB식 교육
개혁의 최대 희생양인 중학생을 돌아보았다.
• “모든 교사가 임실 사태 예견했다”
• 오바마는 왜 일제고사를 버렸을까
• 신체 변화에 ‘헉헉’, 공부 압박에 ‘학학’
[사회]
• 전 한국은행 발권국장 인터뷰
“경찰이 국내 최대 위폐 사고 범인이니…”
[한반도]
북한, 남한의 선제공격 유도한다
한반도의 화약고는 서해다. 남북 관계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시선이 다시 서해로 쏠린다. 북한이 서해에서 무엇을 노리는지 파헤쳤다.
• 북한 전문가 조봉현 박사 인터뷰/
“5월에 서해 전면전, 6월에 개성공단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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