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년이나 버틸 수 있겠어?”
<시사IN> 창간을 앞두고 누군가는 이렇게 비웃었습니다. 그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사IN>은 살아남았습니다. 창간 1주년을 무사히 넘기고 곧 창간 1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독자 여러분 덕입니다. 독자 한분 한분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셨기에 <시사IN>의 오늘이 있습니다. 100호 발행을 기념하며, 광주에서 그리고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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