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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28호 -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핫라인
말말말
온라in
와글와글 인터넷
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대학 언론 죽다가 살아날까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학 민주주의도 함께 후퇴하고,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대학 언론은 '자치 언론' 매체를 창간해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
도쿄 대학 학보는 1부에 2400원
미국 대법원 "학생 언론 자유는 헌법이 보장"
제1회 <시사IN> 대학기자상 수상자·수상작
대학 언론 평가하는 유일한 기자상
대상 <서울대저널> 김진용·양정숙·이진혁·이현정 / "수업 빠져가며 현장 뛰었다"
학내 보도상 <부경대신문> 박소슬 / 학교가 무슨 국회의사당도 아니고…
사회 보도상 <이대학보> 김경희 / 객원기자라고 무시하지 말라
영상 보도상 계명대 교육방송국 / 누구를 위한 '마루타 알바'인가
사진 보도상 <경기대신문> 박성현 / 대학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특별상 중앙대 교지 <중앙문화> / 학교 비판하자 '강제 수거, 돈줄 차단'
대상·사회 보도 부문 심사평/ 기존 언론의 문제의식 넘어서지 못해
학내 보도 부문 심사평/ 좋은 기사 쓰려는 '뜨거운 열정'
사진·영상 보도 부문 심사평/ 기자정신으로 '찍은' 특종 사진

[정치]
전교조 잡는 게 목표였는데…
민노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수사당국이 민노당의 도덕성을 흠집내고 나섰는데, 진짜 목적은 민노당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기획] '배움의 공동체를 가다'③ 좌담
"핀란드형 학교, 우리가 직접 만들자"
사회
주동자 벌한다고 알몸 뒤풀이 사라질까

[사회]
장악하려는 MB, 지키려는 MBC
방문진의 임원 인사권 행사에 반발해 엄기영 MBC 사장이 사퇴했다. 신임 사장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MBC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다.
KBS 김인규 사장의 그때 그 뉴스

"55 몸매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이직 제한이 몰고 온 이주노동자의 죽음
'메스' 미디어/진보 매체 정기구독합시다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각하의 취임 2주년을 열렬히 경축합니다

 




[특집] 트위터 열풍
트위터로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연아 선수 덕분에 주목됐던 트위터가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다시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폰(블랙베리폰)과 트위터만을 활용해 지하철 2호선을 돌며 오프라인 '번개'를 시도해보았다.
고2 여고생, 트위터로 기자 되다
의원님은 지금 '지저귀는' 중
선관위가 트위터 발목 잡나

[국제]
도요타의 재앙, NHTSA가 키웠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의 감독 소홀이 도요타 사태를 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도요타와 NHTSA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그리스에서 드러난 EU의 치명적 한계
독일, 복지급여 제도 놓고 시끌시끌
김동석의 워싱턴 엿보기/ 다시 무당파를 주목하라

[건강]
위장 살살 조여 살 뺀다
밴드로 위장 입구를 조여 식탐을 억제하는 랩 밴드 수술'은 사망률은 극히 낮고, 초과 체중 제거율은 55~60%에 달해 인기가 높다.
 
[스포츠]
밴쿠버의 기적 일군 진짜 힘은?
운동 자체를 즐기고 올림픽 같은 큰 대회에서 주눅 들지 않는 신세대 사고방식이 모태범·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딴 첫째 비결이다.
 
[문화]
"내가 좋아하는 건 아련한 멜로"
저예산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신선한 자극을 주었던 장훈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의형제>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 감독을 만났다.
영화 <의형제> 연출한 장훈 감독 인터뷰/ "내가 좋아하는 건 아련한 멜로"

루시드 폴의 4집 앨범 <레 미제라블> 이야기
아까운 걸작
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서평/<천규석의 윤리적 소비>
영화평/구스 반 산트 감독의 <밀크>
까칠 거칠/종이책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에세이/친이·친박 '세종시 갈등'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