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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51호 - 이정희와 유연한 행보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시사IN>에 말걸기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핫라인
말말말
와글와글 인터넷
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그들은 왜 '4대강 바벨탑' 올랐나
환경운동가 5명이 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공사 현장을 기습 점거했다. 불통하는 현실을 타개하고 싶었다는 이들의 사연을 추적했다.
타워크레인 위 '6일간의 트윗통신'
동네마다 시끄러운 '4대강 진실 게임'

[특집]효성 오너 일가의 '방산 비리'
효성 집안의 비리는 유죄 비자금은 무죄?
대통령 사돈인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 등은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방위사업청은 왜 로우테크 감싸나

[정치]
이재오 파안대소, 손학규 싱글벙글
7·28 재·보선 후폭풍이 거세다. '왕의 남자'가 귀환하면서 한나라당 내 역학관계가 출렁인다. 민주당은 '빅3'의 당권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김대중 자서전>에 담긴 대한민국 현대사

[커버스토리]
'유연한 진보'로 총선도 뚫어낼까
민노당이 변했다. 강성 이미지는 간데없고, 유연하고 전략적인 행보로 성과를 내며 분당 후유증을 치유해가고 있다. 당대표 이정희는 그런 '뉴 민노당'의 아이콘이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인터뷰/“자신을 버리는 DJ의 길 따라간다”

[경제]
공기업 선진화=눈덩이 부채?
이명박 정부는 LH를 공기업 선진화의 모델이라고 선전했다. 그런 LH가 부채 폭탄과 재건축 사업 포기로 서민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차이메리카의 비수'로 전락하는 대한민국

 IT InsighT/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윈도폰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7·28 재·보선 그 후

[사회]
최저생계비로 한 달 살아보니…
<시사IN> 기자의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체험'이 끝났다. 2인 가구 최저생계비 85만8740원으로 시작한 가계부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말았다.
국민 정서 고려한 최저생계비?


[사회]
국정원 요원의 '잃어버린 3년'
'무상' 급식 다음은 '건강' 급식이다

[국제]
숨겨진 진실은 폭로돼야 한다
미국의 아프간 전쟁에 관한 군사 기밀이 담긴 9만여 쪽의 문건을 공개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폭로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8월의 책꽂이]
당신의 뒤통수를 조심하라
반전과 공포의 즐거움을 주는 국내 소설과 함께 놓치면 후회할 문학·경제·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논픽션 분야의 책을 소개한다.
책의 향연은 끝나지 않는다
8월의 키워드/추리·공포
문학/이경자 지음 <순이>
경제/짐 콜린스 지음 <위대한 기업은…>
인문사회과학/김재영 지음 <하우스푸어>
자연과학/A.L.바라바시 지음 <버스트>
논픽션/김두식 지음 <불편해도 괜찮아>

[문화]
지자체장 장단에 널뛰는 지역축제
안희정 충남지사가 백제에 빠진 까닭
영화평/<투 아이즈>
까칠 거칠/당신들이 가난을 알아?
문화 고수가 안내하는 B급 좌판

사람in
펫 다이어리
시사 에세이/폭력은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