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 [6월5일 현장 7신] 먹을 것 그만 사오십시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5. 20:44 거리편집국을 연 지 나흘째입니다.먹을 것을 사들고 오시는 분들이 하루에 열명도 넘습니다.계란을 삶아온 아주머니, 자양강장제 사온 할아버지, 과자 사온 여고생, 빵을 사온 정보기관원....모두모두 감사합니다.이제 그만 사오십시오.우리 밥 굶는 것 아닙니다.<시사IN>거리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