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 [6월7일 현장 12신] "노무현이라면 밤새워서라도 국민과의 대화했을 것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8. 00:47 "노무현이라면 밤새워서라도 국민과의 대화했을 것이다"민주당 협상무효 장외투쟁대책본부장 송영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300~400명을 불러서 밤새워서라도 '국민과의 대화'를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의원은 "민주당에 대한 싸늘한 시선은 보수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 시민들이 아주 반갑게 맞아준다"라고 했다. <시사IN> 주진우,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