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 [6월7일 현장 16신] (동영상) 경찰과 함께 밤을 새는 전의경 부모와 애인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8. 05:25 경찰과 함께 밤을 새는 전의경 부모와 애인들 6월8일 새벽 3시 세종문화회관 앞. 80여 명의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경찰을 지켜보고 있다. 전·의경의 부모와 애인들이다. 이들은 촛불집회에서 대규모 충돌이 있었던 지난 달 31일부터 매일 밤 광화문에 나와 전·의경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전의경 부모 모임> 신찬영 회장과 강정숙 대표를 차례로 인터뷰했다. <시사IN>주진우,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