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23호 - 영어 사교육 벌집 쑤시다

• 편집국장의 편지 • 여기는 시사모 • 비틀어 보기 • 퀴즈in • 포토in [커버스토리] • 온 국민이 강남 학부모 좇아야 하네 • 서울 광진구, ‘거대한 대치동’ 되나 • ‘영어 마루타’ 실험, 최대 수혜자는? [정치] • 이명박 측 ‘한나라당 접수 시나리오’ 문건 • 박재승 통합신당 공천심사위원장 인터뷰 “누가 어느 계파고 계통인지 알 바 아니지” [특집] 숭례문 소실 • 문화재청 안에서부터 불타고 있었다 • 화마로 얼룩진 유홍준의 3년 • 숭례문으로 달려간 정치인들 3• 사진으로 보는 숭례문의 과거와 현재 [사회] •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로스쿨 열풍 • 로스쿨 입합은 하늘의 별 따기 • 로스쿨 탈락 대학의 울분과 저항 • 대통령 경호원이 국회로 달려간 까닭 • 우리 안의 이웃/중병 앓는 이주노동자 추방하다니 • 이것이 법이다/간통죄, 법에서 지우자 [섹션] 장기 이식 • 우리 생애 최고의 선물 장기 기증 • 장기 기증 턱없이 부족하다 • 중국행 ‘원정 이식’ 왜 멈추지 않나 • 유가족 설득할 코디네이터가 없다 • “동성애 남성은 장기 기증 못한다” [국제] • 일본 “만두 테러 가한 중국 용서 못해” • 유태인은 오바마에게 ‘올인’하지 않는다 • 성장호르몬에 자식 잃은 프랑스 부모의 ‘17년 투쟁’ • 이명박에게 미국 정치권이 반했다고? [한반도] • 북한 주민 “당은 백성을 굶어죽일 심산인가” • 인도주의 지원 서둘러야 한다

[정보통신] • ‘밴덜리즘’ 정글에 숭례문 방치했으니… [경제] • 경제 오트르망/‘규제 철폐’와 ‘감독 소홀’이 만나면 • 전문기자 칼럼/국세청의 저 이상한 태도는 뭐지? [문화] • 황석영 “앞으로 20년 동안 작품 활동” • 역사 평론가 이덕일 “노론의 당론 여전히 작동 중” • 영화 권력 놓고 보수와 진보 ‘대격돌’ • 출판/이광표 지음 <국보 이야기> • 영화평/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 • 까칠 거칠/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라 • 메스 미디어/언론은 더 늦기 전에 사회적 대화 나서라 • 놓치지 마시라 • 블로거와 만드는 멋진 인생 • 사람in • 시사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