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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54호 - 대침몰 그 처음과 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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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월가의 침몰 미국식 자본주의 수장되는가
20여 년간 세계 금융시장을 쥐락펴락했던 미국 투자은행들은 왜 한꺼번에 ‘난파’하는가? 이른바 미국식 금융자본주의 전성시대를 연 투자은행을 좌초시킨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참담한 침몰’의 끝은 어디인가?
• “골드만삭스도 합병 안하면 망한다”
• “고수익 눈멀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 매케인은 울고, 오바마는 웃네
• MB 정부는 시장에 믿음을 줘라
• 이동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인터뷰 “정부는 외환 유동성 잘 지켜내야 한다”
[경제]
• 경제 오트르망/왜 눈감고 투자은행으로 돌진하나
[정보통신]
• MS와 구글, 브라우저 ‘2차 대전’
[정치]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닮아가네
이상득 파벌·이재오 파벌·박근혜 파벌의 투쟁이 시작됐다. ‘홍준표 퇴진론’으로 본 ‘한나라당 삼분론’.
[특집] 좌절하는 20대 여성
자립과 고립의 기로에 서다
소리 소문 없이 좌절하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여성들이 있다. 풍운의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직장 여성이 그들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알파걸’ 같은 화려한 외적 치장 아래 가려진 그들의 지친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 여성과 남성의 ‘조직 적응’ 왜 다를까
• “아저씨들과 소통하기 힘들다”
[국제] 이라크 르포
스트라이커 부대의 수색작전
알 카에다의 자살 폭탄 공격과 미군의 알 카에다 토벌 작전이 매일같이 부딪치는 최전선 바쿠바 상황을 현장 중계한다.
[한반도]
김정일 죽어도 북한은 산다
북한 당·군·인민의 결속력은 김정일 유무와 상관없이 안정돼 있고, 중국은 평양의 체제 전환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회]
경찰과 윤락업자는 형제다?
경찰이 성매매 업소와의 전면전에 나섰지만 시민의 반응은 싸늘하다. 윤락업자들은 20년간 들어온 얘기라며 “경찰을 믿는다”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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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민단체를 쏘았나
정부 지원금이 축소되고 후원 기업이 검찰에 소환되면서 시민단체가 돈 가뭄을 겪는다. 정부는 “법 집행을 할 뿐”이라고 말한다.
• 우리 안의 이웃/국민 99%는 숨이 ‘컥컥’
• “검찰이 삼성 편드는 게 더 화난다”
• “이 사람아, 돈이 독이라네”
• YTN 구본홍 사장 ‘눈물의 출근기’
•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인터뷰
“승부는 정해졌다, 끝장 보겠다”
• 쫓겨난 대추리 주민의 ‘한 맺힌 17개월’
• ‘메스’ 미디어/KBS는 ‘5공식 보도’를 하려는가
[건강]
• 자궁경부암 백신의 ‘정체’를 밝힌다
[문화]
예술공단 문래동을 아십니까?
서울의 공장지대인 문래동 3가 일대가 자생적 예술 창작촌으로 진화한다. 53개 창작실에서 150여 명이 활동한다. 문래동 예술가를 만났다.
• 서평/<한국사회와 좌파의 재정립>
• 영화평/켄 로치 감독의 <자유로운 세계>
• 까칠 거칠/이제 그들의 십자가를 거두자
• 놓치지 마시라
• 캐릭터 열전
• 사람in
• 시사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