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59호 - 마녀 사냥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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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지금, 왜 전교조를 공격’하는가
전교조를 겨냥한 보수의 대공습이 시작됐다.
도덕성 공격에서 이념 공격까지, 전방위로 펼쳐지는 보수 진영의 공세는 무엇을 노린 것일까.
• 전교조 교사 많으면 서울대 못 간다?
• 고영주 ‘국민연합’ 상임지도위원 인터뷰
•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인터뷰
• 왜곡 보도에 골병드는 선생님
• 깊고도 깊은 교원평가제 수렁
[정치]
내용은 레이건, 형식은 루스벨트?
제2의 대공황이 온다는 요즘 ‘루스벨트 리더십’이 각광을 받는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를 따르려 하지만 형식과 내용에 괴리가 크다.
[사회]
안팎에서 동티난 ‘권력 감싸원’
쌀 직불금 감사 은폐 파문 속에 감사원 직원들이 “권력에 맞서는 일이 있더라도 소신껏 목소리를 내자”라고 들고 일어났다.
• 땀 흘리는 농민은 ‘천하의 봉’
• 이명박 대통령은 극우 파시스트 지도자?
• ‘메스’ 미디어/천덕꾸러기 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아름다운 시선 캠페인]
• ‘소셜 코디네이터’ 심실 회장 인터뷰
“재벌과 좌파가 만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경제]
• 경제 오트르망/예비군, 비용과 편익 따져보자
[정보통신]
• 자율 규제가 공허한 이상론이라고?
[특집]
국가 부도 ‘도미노’ 다음 나라는?
금융위기 진앙은 선진국인데 직격탄을 맞은 건 신흥 경제국이다. 14개국이 왜 ‘위험한 나라’가 되었는지 분석했다. 세계화를 맹신하면 금융위기에 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고, 세계 석학들이 보는 ‘대재앙 해법’을 실었다.
• 세계화, 거짓말 그리고 대재앙
• “이제는 행동보다 말을 할 때다”
[한반도]
'구걸외교’ 버려라
미국 대선 이후 북·미는 정상 관계로 나아갈 것이다. 이때 한국은 미국을 따라가는 외교를 종식하고 북한과의 접촉에 적극 나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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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화당은 쇠락의 길 자초했다
미국 공화당의 매케인·페일린 후보가 우파 표심을 잡으려고 편 가르기식 ‘우경화 전략’을 펼치다 역풍을 맞았다.
• 오바마·매케인 지지하는 명망가 명단
[특집]
자전거로 돌아본 천년 고도
자동차를 타면 소리·향기·풍경을 놓치기 일쑤다. 자전거는 다르다. 모든 것이 느리고 또렷하게 다가온다. 자전거 여행에 가을의 행복이 있다.
• 낙엽이 구르니 바퀴도 구르네
• ‘나 홀로 자전거 여행’이 두렵습니까
[문화]
강한섭의 독설은 약일까, 독일까
강한섭 영진위원장이 “얼치기 진보주의자,하류 진보가 한국 영화를 망쳤다” 등의 민감한 발언을 해 영화계가 발칵 뒤집혔다.
• 서평/<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 영화평/다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
• 까칠거칠/다중 결혼을 꿈꾸며
• 사람IN
• 와글와글 인터넷
• 시사 에세이/남북관계 ‘새 질서’ 구축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