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
<서울 16신>오후 5시 상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9. 19:03
조선일보사 부근 전경과 시민이 맞서고 있는 최전선에서 한 시민이 고 노무현 대통령 영정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한 장애 시민이 전경에게 식수를 건네고 있다.
시청 광장에서 노무현 추모 손수건을 1천원에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