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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2기 신입기자를 뽑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1. 14:11
시민이 낳고 키운 <시사IN>이 창간 2주년을 맞아 도약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아름다운 도전을 함께할 ‘온·오프 멀티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되고, 현상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며,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