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172호 - 3세 시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7. 11:12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2010 말말말/만평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독자 광고
[커버스토리/2010 올해의 인물]
은둔의 후계자 예고된 후계자 전면에 나서다
2010년 남북관계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남북에서는 북한과 글로벌 기업을'경영'할 3세 후계자들이 깜짝 등장했다. 북한의 김정은과, 이재용 등 남한의 재벌 3세들이다. 이들의 ‘연착륙' 여부에 따라 한반도의 통일과 경제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 정치/김두관 경남도지사
• 경제/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 사회/김상곤 경기도교육감
• 국제/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
• 문화/<슈퍼스타 K>
• 스포츠/17세 이하 여자 축구 대표팀
• 최악의 인물/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올해의 키워드·패러디/ ‘베이글녀에 반하고, 훈남 연예인에 ‘앓이'
• 사진으로 보는 2010/평화·정의·생명·삶
[정치]
'류우익 예산' 뻥튀기 너무하네
국회의 예산 감시 기능이 실종된 틈을 타 실세들이 자기 몫을 톡톡히 챙겼다. 외교통상부는 주중 한국 대사관의 업무추진비를 39배나 요구했다.
• 최고위원 2명 더 뽑는 데 왜 5개월?
[사회]
연평도 주민 ‘한 지붕 세 가족' 피란
연평도 포격 사건이 난 지 한 달. 찜질방에 머물던 주민들이 최근 김포에 있는 아파트에 입주해 ‘작은 연평도' 를 꾸렸다. 그들의 어색하면서 낯선 일상.
• 하버드 ‘젊은 석학'들 새 리더십을 말하다
• 눈만 감으면 포격 장면이…
• “10, 20대 살인이 게임 탓이라고요?"
• 미친 세상의 청춘아, 괜찮다. 그냥 살아라
[교육]
"내 꿈, 성급히 정하지 마라"
최영우 (주)도움과나눔 대표는 굉장히 많은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사회를 살면서 “한 가지 패로 인생을 사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라고 말한다.
IT InsighT
• 트위터 이용자들이 뽑은 ‘미래 키워드' 10
[경제]
남유럽 “비관" 아시아 “낙관"
2011년 세계경제는 나아질까, 나빠질까. 국제경제 예측 기관 등에 따르면, 남유럽은 마이너스 성장을, 아시아 국가들은 플러스 성장을 한다.
• 현대건설 인수 뒤집기, ‘보이지 않는 손'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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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토끼해' 의 정치 예측
[국제]
주목, 오바마 ‘저격수'
에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는 공화당 하원의원 260명 중 가장 강성이다. 그가 오바마의 건강보험 개혁안을 무효화하겠다며 나섰다.
• 꿩 먹고 알 먹는 일본의 ‘주적' 바꾸기
[문화]
"시대 불행 마주할 관객 믿어"
마침내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카페 느와르>로 영화감독에 입문했다. 2시간78분 영화에 대해 그와 ‘정성일 마니아 양효실씨가 대화를 나누었다.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신간안내
• 영화/<트론:새로운 시작>
• 까칠거칠/‘데자뷔 돋는' 김윤옥 고급 한식당
• B급 좌판/2010년 총정리
• 사람in
• 펫 다이어리
• 시사에세이/21세기 첫 10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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