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182호 - 국가란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7. 11:17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이슈]
에리카 김의 ‘옥중 동생 구하기'
에리카 김씨가 돌연 입국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 BBK 사건을 정리해주고, 동생을 구하러 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커버스토리]
"진보 대통합, 국가관부터 통일해라'
국가가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유시민 원장과 <다음 국가를 말한다> 공동 저자 박명림 교수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가의 역할, 그리고 진보·개혁 진영의 국가관에 대해 담론을 펼쳤다.
• ‘자유로운 개인' 억압해온 국가를 성찰하다
• 국가와 개인이 천적 관계라고?
[정치]
복잡 미묘한 강원지사 선거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름값'만으로 선거를 치르기에는 강원도 선거가 간단치 않다.
• 이병완의 구정수첩
형제·부부 군수는 지방자치의 진기명기
[특집① ‘쌍용차 노동자' 실태 조사]
누가, 왜, 무엇이 공장 밖 노동자 자살로 내모나?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와 <시사IN>이 해고자·희망 퇴직자 등 401명의 ‘삶'을 긴급 조사했다. 그 결과 10명 중 5명이 자살 충동을 느꼈고, 대다수가 실직 폭탄·소송 폭탄·생활고 폭탄에 시달리고 있었다.
• 북유럽에서는 해고가 덜 두렵다
[경제]
• 수쿠크 엎어지며 국내 금융사들 ‘어쿠'
• 이슬람 채권이 뭐기에
IT InsighT
• ‘소셜 시청' 텔레비전을 바꾸어놓다
[특집② /북·중 국경지대를 가다]
‘경협 훈풍' 부는 국경의 봄
중국 국영 대기업들이 속속 북한의 나선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북·중 경협'이 기지개를 켜는 옌지·훈춘·투먼 등지를 직접 취재했다.
• 러시아·일본도 ‘나선'에 눈길
[특별기획/‘성난 아랍' 어디로 가나③알제리]
• 20여 년 전과 닮은 ‘어린 왕자'의 나라
[국제]
한국 낭자들 돌풍, 제동 걸리나
한국 선수들이 일본 투어에서도 상금을 휩쓸자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가 룰 개정에 나섰다. 한국 선수들은 그 불리함을 극복할까. |
|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국가조찬기도회와 이명박 대통령
[문화]
'신상' 터는 오디션 전성시대
방송이 당신의 ‘꿈'을 ‘공개 채용'하기 시작했다. 아이돌 일색이던 예능 프로그램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 연예인 서바이벌에서 ‘국민 서바이벌'로
• 문정우의 독서 본능 <위키리크스>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신간안내
• 영화/<파수꾼>
• 까칠거칠/
중증 장애인으로 6시간만 살아봐라
[휴먼&休/이 사람이 사는 법]
싸움꾼' 기자의 뜻깊은 변신
소식이 뜸했던 ‘안티조선 기자' 정지환씨가 뜻밖의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으로 변신한 그는 진보의 행복과 성공을 강조했다.
• 아주 특별한 커피&카페/‘가비양'
씨앗과 컵 이야기까지 팝니다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들의 프리스타일
[독자in]
• 쾌도난마 시리즈 칭찬 반, 비판 반
• 시사에세이/참척 양산하는 ‘휴먼 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