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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183호 - 장자연 죽음 제2라운드 진실의 문 열리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14. 13:30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이슈in
지옥보다 더 끔찍한 쓰나미
[커버스토리]
열릴 듯 말 듯한 판도라의 상자
2년여 만에 SBS가 장자연씨 편지를 공개하면서, 새삼 ‘장자연 리스트'가 주목되고 있다. 죽음으로 추악한 성접대 실태를 고발했지만, 세상은 그 비밀을 덮어버렸다. 이번만은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수상쩍은 ‘오빠' 알쏭달쏭한 편지
[정치]
야권연대 ‘각론' 놓고 진통
4·27 재·보선에 나서는 야 4당의 연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순천은 민노당 후보로 단일화하고, 김해을은 경쟁 방식으로 뽑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경제]
기름값 인상, 이제 시작이다
국내에서는 벌써 기름값이 비싸다고 아우성이지만, '유가 인상은 지금부터'라는 게 해외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심지어 200% 유가 인상 예측도 나온다.
• 도로에 돈과 기름이 ‘줄줄'
[특집/‘전운' 감도는 MBC]
김재철 사장 '몽땅 내 사람'에 파업 그림자
김재철 사장이 문제 인물들을 대거 중용하고, <PD수첩> 제작진을 대폭 교체하자 노조가 '막장 인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그런 가운데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김미화씨가 ‘다음 목표'라는 지적이 나온다.
• 윤길용 시사교양국장 인터뷰
• <PD수첩> 떠나는 최승호 PD 인터뷰
[사회]
방방 뛰는 방세에 갈 곳을 잃다
전월세 상승으로 ‘싸고 좋은 방'을 찾던 20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원룸에서 전셋집으로, 전셋집에서 월세방으로 내몰리는 현장을 기자가 직접 체험했다.
• ‘민자 기숙사'는 그림의 떡
• 파리에서 방 구하기 어려운 이유 2가지
• ‘피자 조각' 같은 방 안의 고민 “책상이냐 침대냐"
[사회]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
김명호 ‘석궁 교수'가 4년10일간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판검사들을 신랄히 비판했다.
IT InsighT
• 트래픽 ‘과다 유발자' 처벌해야 하나
[특별기획/‘성난 아랍' 어디로 가나 4 튀니지]
• 이슬람의 부상을 가장 두려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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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OK" 결정 앞두고 오바마 머뭇머뭇
[워싱턴 엿보기]
• 오바마·클린턴, 공화당 ‘공격' 대처법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상하이 영사관 스캔들
[문화]
죽어가는 강을 위한 ‘곡소리'
4대강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강을 보며 함께 몸살을 앓은 이들이 있다. 작가 127명과 사진작가 10명이 ‘4대강 살풍경'을 기록했다.
• ‘파란만장'했던 스마트폰 영화 찍기
• ‘히트 공식' 넘어선 추리물 <싸인>
• 장정일의 독서일기/<게르마늄 라디오>
몹쓸 ‘빨간딱지'를 국가가 붙이다니…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신간안내
• 영화/<파이터>
• 까칠거칠/‘소맥'을 경계한다
[휴먼&休/테마여행 수도권 ‘봄맞이 길' 7선]
도시 ‘걸음길'로 봄마중 가다
수도권에는 미처 몰랐던 둘레길·숲길·올레길이 적지 않다. 그중 걷기 수월하고 풍광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일곱 길을 소개받아 직접 걸어보았다.
• 체험 1000개의 직업/‘문화 복덕방' 사업자
문화 인물과 빈 공간 찾아 ‘두리번두리번'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시사에세이/‘사우디 정변'은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