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197호 - 스웨덴 복지국가 설계자 비그포르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6. 20. 13:23
              
                          
            
| • 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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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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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
 비그포르스, '현실적 이상향' 건설하다
 비그포르스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잠정적 유토피아' 개념을 도입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스웨덴 복지국가'를 탄생시켰다. 비그포르스가 착안한 잠정적 유토피아의 진면목을 들여다보았다.
 • '스웨덴 황금시대' 창조한 힘은 구체적 정책
 • 보수의 의제 빼앗아 진보의 정책 만들다
 • '노동자의 가정' 아닌 '인민의 가정' 꿈꾸다
 • 복지국가는 한국 서민의 '잠정적 유토피아'
 
 
 [정치]
 "그가 나를 그의 길로 끌어냈다"
 2012년 '문재인 역할론'에 관심이 쏠린다.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지지도도 출렁인다. 그의 책 <문재인의 운명>은 잘 다듬어진 출사표 같다.
 • 진보신당 통합파·독자파 '총투표' 합의할까
 • 이병완의 구정수첩/편견과 낭만이 사라지다
 
 
 [특집/희망버스, 그 후]
 "아지매 덕에 우리도 쪼매 힘이 납니더"
 대규모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해 김진숙씨가 고공 농성을 벌인 지 160일이 넘었다. '희망버스'를 타고 온 시민들이 그를 응원하고 갔지만, 한진중공업 사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 김진숙씨의 '크레인에서 쓰는 마지막 글'
 • 한중 정리해고에 치명적 결격 있다
 
 IT InsighT
 • 지상 35m, 외로운 노동자의 '뜨거운 소통'
 
 [사회]
 통일교 '왕자의 난'
 문선명 총재 부인과 세 아들 사이에 재산권을 둘러싼 소송이 벌어졌다. 이 '전쟁'은 후계 구도에서 밀린 삼남 현진씨가 촉발했다.
 • "형님,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 지상에서 가장 즐거운 이삿날
 • "문수 스님의 유서 다시 읽어야 할 때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보편 무상급식이 답이다
 
 [ 특별기획/중동 민주혁명, 미로에 빠져드나③팔레스타인]
 오바마와 손잡아야 독립 가능
 팔레스타인은 9월 유엔총회에 독립안을 상정해 승인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강국들이 일방적 독립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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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터키는 어디로 가는가
 터키 총선에서 집권 정의개발당이 압승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지난 8년간의 치적을 바탕으로 터키를 '이슬람 종교국가'로 끌고 가려 하지만….
 • <뉴욕 타임스> 구할 여성 주필 납시오!
 
 
 [문화]
 개 같은 스무 살의 '무기'
 나대기 좋아하는 '개 같은 청춘' 셋이 책을 펴냈다. 1058쪽의 묵직한 책 <우리는 인문학교다>에는 이들의 '세 개사(史)'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음악으로 상처 씻고, 문학으로 아픔 잊고
 • 문정우의 독서 본능/<열녀의 탄생> <전쟁유전자>
 어쩐지 긱스가 거북하더라니…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새로 나온 책
 • 영화평/<워 오브 투모로우>
 • 까칠 거칠/우리 안의 '기업 논리'
 
 
 [휴먼&休]
 특이하고 소중한 여름 여행
 올여름도 뻔한 휴가 일정을 짜려는가. 여기 나만의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있다. 5000㎞ 자전거 횡단, '여행 공연' 등을 펼치려는 이들의 이야기.
 • 체험 1000개의 직업/소셜 벤처기업 '더버튼'
 북극곰 살리는 놀이터 만들다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 스타일
 • 독자위원회
 • 시사 에세이/여성 대통령이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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