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211호 - 박원순을 검증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7. 14:13
              
                          
            
| • 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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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
 "안철수씨에게 함께하자고 말할 생각이다"
 서울시장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는 "엄청난 서울시 재정적자를 줄일 방법이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언론에 한 줄도 나오지 않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할 일은 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한다.
 • 박원순의 경쟁력 검증해보니…
 
 
 [사회]
 방통위 국장의 수상쩍은 친교
 황철증 방통위 국장이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밝혀졌다. 황 국장은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항변한다.
 
 
 [사회]
 MB 낙하산, 정전 대란 '1등 공신'
 <시사IN>이 지식경제부 산하 전력 관련 회사 11곳의 임원 현황을 분석했다. MB의 낙하산 의혹을 받는 인사가 43%나 되었다.
 
 
 [특집1 영화 <도가니>보다 더 끔찍한 현실]
 "진실은 필요 없다 힘이 필요하다"
 실화를 영화화한 <도가니>. 수년간 성폭행을 당한 광주 인화학교 피해 학생들도 어른이 됐다.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참담하고 끔찍하다. 그들이 머무는 공부방과 쉼터를 찾아가보았다.
 • "성추행과 폭력은 일상이었다"
 • 인화학교는 여전히 '족벌 운영'
 • 소설 <도가니> 작가 공지영씨 인터뷰/
 "양심의 법정에 사법부 세우고 싶다"
 • 영화평/<도가니>
 
 
 [정치]
 • 풀뿌리 수첩/
 참여예산제 발의 의원은 많지만
 
 
 [경제]
 저축은행, 먹이사슬 밑에서 '꽥'
 저축은행 부실 사태가 반복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대형 은행이 소매금융에 뛰어들면서 먹이사슬 밑에 깔린 저축은행이 고위험 사업에 나서기 때문이다.
 • 도덕 타령 하는 한 '부실'은 계속된다
 •  IT InsighT/
 디지털 지문 추적하는 '사냥개' 조심
 • '고환율=수출 호재'는 옛말?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북한에 가서 국회의원 하라"
 
 [특집2 '판도라의 상자' 열리다]
 "한국이 미친 짓 할까봐 걱정"
 지난 호에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주한 미국 대사관 문서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한국 관련' 문건을 공개한다.
 • 위키리크스 번역? 우리가 해주마!
 • <알자지라> 본부장은 '미국의 빨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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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평화유지군? 평화파괴군!
 유엔 평화유지군이 각국에서 평화를 망가뜨리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청소년과 성관계를 하고, 성폭행을 일삼았으며, 무기 밀매도 했다.
 • 유엔이 성범죄 방치해 문제
 • 독일 해적당, 정치권 뺨 때리다
 • 일본 연예인과 야쿠자는 '악어와 악어새'
 
 
 [특별기획/가을 책꽂이]
 천병희, 한국 '문사철'의 축복
 서양 고전을 읽는 이가 피해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번역자 천병희 선생이다. 중역(重譯)이 아닌 원전'을 번역하는 그는 이미 하나의 브랜드이다.
 • 천병희 선생이 '강추'하는 고전
 • 문학/<눈앞에 없는 사람>
 • 인문·사회/<정기용 건축 작품집>
 • 문화·예술/<추상미술과 유토피아>
 • 경제·경영/<부동산은 끝났다>
 • 환경·생태/<긴 여름의 끝>
 • 이 책도 놓치지 마시라
 •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남자들'
 
 
 [문화]
 • 문정우의 독서본능/<잡동사니의 역습>
 지리산 산장에서 잠 설치는 이들
 • 까칠 거칠/대한민국의 '진짜 위기'
 
 
 [휴먼&休]
 • 서울 음식, 넌 누구냐/칼국수
 '후루룩' 권력의 맛에 취하다
 • 탁현민의 '그 남자의 그곳'/
 무명 여배우와 그대 눈동자에 건배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 스타일
 • 시사 에세이/정전 사태는 누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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