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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18호 - 영창 간 책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이슈in]
"나는 살아서 내려왔다"
309일 만에 김진숙씨가 지상으로 내려왔다. 크레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김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난 동지들을 떠올렸다.


[커버스토리]
시대 거스르는 2011 軍 금서 목록
현재 군대 내에서 통용되는 '불온서적' 리스트를 <시사IN>이 입수했다. 2008년 논란을 일으켰던 국방부 불온서적보다 19권 늘어난 42권이다. '반자본주의' 성향으로 분류된 서적이 대폭 추가되었다.
'불온' 거부한 법무관들의 4년


[특집1 '박원순 서울시' 4개의 열쇳말]
박원순, 24시간 '경청·소통'
박원순 서울시장의 과감한 파격 행보가 연일 화제다. 시민들은 환호하지만 공무원과 언론은 당황하고 있다. 그의 취임 후 보름간 벌어진 일을 열쇳말 4개로 정리했다.
FTA 전선에서 대통령과 '맞짱'


[경제]
대학서 폭로된 '맨큐의 무능함'
세계적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가 하버드 대학에서 수모를 당했다. 그의 경제학이 빈부격차를 정당화 한다며 일부 학생이 수업을 거부했다.
윈저의 선제공격, 임페리얼의 어퍼컷
IT InsighT/버려야 할 것을 결정하라


[사회]
방사능 측정하면 사회 불안?
"정부가 안 나서니 내가 나선다"고 외치는 시민들. 월계동 방사능도 인터넷 카페의 시민이 발견했다. 일부 언론은 이들에게 '사회 혼란' 딱지를 붙인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도 시민이 조사
국방부가 묻어버린 김훈 중위의 오른손


[특집2 미디어렙 논란 3라운드]
MBC·SBS도 밥그릇 들고 튄다
코바코의 광고 독점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받은 뒤 종편도 일부 지상파도 직접 광고 영업을 하겠다고 나섰다. 방송의 공공성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인기 프로 광고 일정액을 중소 방송 광고로


[국제]
중국과 바람난 파키스탄
빈라덴 사살 작전 때 미국과 틀어진 파키스탄이 중국에 구애한다. 중국은 투자로 화답한다. 미국·중국·파키스탄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까.
중국, 미국·인도·위구르 동시 견제
오사카 '도'냐, 오사카 '특별시'냐
너희 나라는 어때?/선거는 휴일에 해야지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벌벌 떠는 정치검찰

[한반도]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 인터뷰/
"북 화폐개혁이 경제 발전 촉진"


[문화]
"가장 호사스러운 여행은 걷는 것"
제2회 제주올레 걷기 축제에 '여행 고수' 2명이 왔다. 토니 휠러와 한비야다.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고수의 여행 비법을 소개한다.
셰익스피어의 익살, 낭만인가 풍자인가
장정일의 독서일기/
<…강남소녀> <운동권 셀레브리티>
그들 삶의 5할은 농성과 알바였다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까칠 거칠/뻔한 FTA 이야기
영화평/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드라이브>


[휴먼&休]
견지낚시 여행/여울목에서 느끼는 '손맛'
술 권하는 세계/카쟈수와 카냐수
지구 반대편에서 같은 술에 취하다
정혜윤의 오늘도 여행중/
꽃이 필 때까지, 믿어라 인내하라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독자in
시사 에세이/애국심만으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