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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61호 - 그를 믿습니까

여기는 시사모
와글와글 인터넷
포토in
 
[커버스토리]
당신은 오바마를 믿습니까
오바마는 영웅이 사라진 시대에 영웅이 되려 한다. 하지만 그는 메시아가 아니다. 영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복지 늘리고 노동자 살린다
오바마 임기 내에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
장관 후보만 보면 ‘클린턴 3기’ 행정부
만화로 풍자한 ‘부시 정권 8년’
 
[정치]
한나라당, 계파 전쟁 터지나
수도권 규제 완화를 둘러싼 한나라당 내 갈등이 일단 잦아들었다. 그러나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큰일’이 터질 수도 있다.

<지방은 식민지다> 펴낸 강준만 교수 - “한탕주의 응징하지 않는 데 비극이 있다”
 
[특집]
교육 지옥 복판에서 진화하는 대안학교
대안학교마다 신입생 모집이 한창이다. 교육 현장이 전쟁터 같을수록 대안학교에 쏠리는 관심은 높아만 간다. 느리되 꿋꿋하게 진화 중인 대안학교 현장 보고서.
대안교육의 대안은 공교육 개혁?
대안학교,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학들 “사랑해요 대안학교”
 
[경제]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토목형 신자유주의’에 문화가 죽어간다
지구촌 경제/금융위기에 휩쓸린 중동 경제
 
[특집]
KBS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KBS 가을 개편안을 놓고 사측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문제와 쟁점이 무엇인지 파헤쳤다.
“빼앗긴 마이크 반드시 되찾겠다”
 
[사회]
‘메스’ 미디어/KBS 노조가 살 길
 
[시사IN 인터뷰]
"정부는 교과서 내전을 끝내라”
주진오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필자협의회 대표는 “정권 잡았다고 역사의식과 서술까지 장악하려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한다.

 


[국제]

중국 경제는 무사할까
금융위기와 관련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국의 고민은 실물경제의 침체이다. 중국 경제가 연착륙할지, 경착륙할지 짚어보았다.

‘망언 제조기’ 배후에 극우 세력 있다
 
[과학]
지하철 바람으로 전력 생산?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바람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겠다’고 하자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쌀 팔아 겨 사먹기’라는 비판이 거세다.
 
[문화]
거장을 비평하는 젊은이들
백낙청·김현·황석영 등 한국 문단의 거목’으로 추앙받는 문인에 대한 젊은 비평가들의 날카로운 비평.68 백낙청·김현·황석영을 비판하다
 
출판/허연 시집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대중음악의 위기와 음악비평의 위기
영화평/<렛 미 인>
까칠 거칠/최상의 연대는 ‘입금’이다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 에세이/‘마의 계절’이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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