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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방송 3사 타는 목마름
신문사는 '방송 진출에 올인’하지만 방송사 스스로는 방송=사양산업’으로 평가한다. 9월부터 광고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공중파3사는 경영난 타개에 부심하지만, 이미 지난해 광고 점유율은 마의 30% 벽’이 깨진 상태다. 방송의 위기는 일시적이 아닌구조적 위기라는 얘기다.
• 조·중·동 방송 진출은 ‘공멸의 길’
•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인터뷰 - “언론 규제 풀어야 위기 돌파 가능”
• 민주당 최문순 의원 인터뷰 - “신문이 방송 진출하면 둘 다 망한다”
[정치]
유명무실한 비례대표 1번
비례대표 1번이 당의 정책을 이끌기는커녕 자기 전공 분야에서조차 성과를 내지 못한다. 비례 1번’의 위기는 비례대표제의 위기를 대변한다.
• “돈 많은 충성파 없는 게 인물난인가”
[특집]
강한 태클 받는 GMO 표시 확대
식약청이 추진 중인 GMO 표시 확대가 시행되면, GMO 원료를 쓴 모든 제품은 GMO 표시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식품 업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GMO 표시를 둘러싼 막전막후.
• GMO 작물 안전성 논쟁의 진실
[경제]
광우병 검역 기준 다시 세워야”
쇠고기 게이트의 영웅’으로 칭송받은 국제통상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가 “정부가 제시한 검역 기준도 안 지켜진다”라며 ‘국민 변론’에 나섰다.
• 지구촌 경제/발트 3국과 발칸 국가 위험
•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
펜슬 다운, 채널 다운!
[국제]
전쟁과 자본의 고리 끊어라
루스벨트가 대공황을 어떻게 타개했으며 한계는 무엇이었는지 면밀히 따져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 루스벨트를 알면 오바마가 보인다
• 흑인의, 흑인에 의한, 흑인 정부 탄생
• 오바마 시대 오면 미·일 밀월 시대 ‘끝’
[사회]
시민운동, 강좌에서 길을 묻다
미증유의 위기를 맞은 시민단체가 강좌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시민과 함께 대안을 찾으려는 것이다. 강좌로 소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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