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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64호 - '노건평 뇌관' 터질까

여기는 시사모
와글와글 인터넷
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노무현 정권 사정에 노건평 걸려들었나
검찰은 관계 기관을 총동원해 전 정권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을 수사했지만, 옛 실세의 죄를 캐지 못했다. 그러자 여권의 검찰총장 흔들기가 극에 달했다. 이때 ‘노건평 사건’이 터졌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사정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노건평씨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요주의 인물 1호’를 관리 못해서…
노건평 사건은 누구에게 호재?
 
[정치]
박희태·정세균의 ‘잔인한 4월’
4월 재·보선이 치러질 수도권 선거구는 전체 의석수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1%가 여야 당대표의 운명을 가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경제]
미네르바는 극단주의자인가
경제 전문가 5인은 미네르바가 주장하는 예측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동의했지만 노란 토끼의 한국 침탈론’을 부정했다.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 - 드라마, 잔치는 끝났다
지구촌 경제 - 일본, 아세안 포섭 전략 마무리
 
[특집]
우리는 순종하는 찌질이’로 살지 않겠다”
지금 10대는 “왜 공부만 해야 하는지, 대체 왜 돈을 많이 벌어야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 세상에 무작정 순종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배치’하는 10대를 만났다.
인터넷은 똘똘한 10대의 매스미디어
 
[사회]
태안에 남은 것은 증오뿐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가해자 처벌도, 피해 보상도 지지부진하다. 태안에 남은 것은 상처받은 사람들뿐이다.
38 해양생태학자 리키 오트 박사 인터뷰 - “생태계 영향 3~4년 뒤 본격 나타날 것”
삼성이 태안에 특수조직 둔 까닭

사람 잡는 ‘사이비 개종 전문가’
‘메스’ 미디어/<시사360>과 <미디어비평>
 
[한반도]
오바마, 거물 대북특사 준비
오바마는 동북아 이니셔티브를 쥐기 위해서라도 북·미 관계 정상화를 가장 먼저 다룰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고위급 북·미 대화를 추진할 것이다.
“북한은 개성공단 폐쇄를 결심했다”

[국제]
한국이 대마도 삼키고 있다고?
일본 우익이 “한국이 대마도 땅을 싹쓸이 한다”라고 야단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산 땅은 섬 전체의 0.26%에 불과하다. 그들이 난리 치는 속셈을 밝혔다.

세계 경제 앞날은 서머스에게 물어봐!
 
[특집]
지역에 ‘꽂힌’ 문화쟁이 4인4색
<시사IN>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방과 교감하는 문화 기획자들을 만났다. 이들의 활동은 ‘서울 공화국’ 한국에서 경탄할 만하다.
전북/마을 문화 1번지 ‘계남정미소’
부산/진짜배기 지역 출판사 ‘산지니’
대구/마당극 승부 거는 ‘함께 사는 세상’
광주/동네 음악의 진화 ‘네버마인드’
 
[아름다운 시선]
최고의 ‘감성 멘토’는 소설가 이외수
 
[건강]
여성 폐암 환자, 치명적으로 늘고 있다
 
[의약]
바이엘쉐링의 피빅 글로벌 CEO 인터뷰
 
[문화]
‘혼란의 시대’에 혼란 더하는 책
서평/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
영화평/미타니 고키 감독의 <매직 아워>
까칠 거칠 - MB가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다면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 에세이/땅이 죽으면 만사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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