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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노무현 후폭풍①
오세훈 시장, 유시민·한명숙 이기지 못한다
'제2 노풍' 이 2010년 지방선거판을 흔들 조짐이다. <시사IN>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한 결과, 친노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오세훈 시장이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손석희 교수에게도 진다.
• 오세훈, 유시민·한명숙 못 이긴다
• 디자인 서울이 눈에 띄는 이유
• ‘친노 투톱’ 둔 야권, 두려울 게 없다?
• 노회찬, ‘서거 유탄’ 맞나
[커버스토리] 노무현 후폭풍②
법치 가면 쓴 '거꾸로 민주주의'
서울대 교수를 시작으로 대학교수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다. 1987년 6월 항쟁을 비롯해 정국 흐름을 매번 바꿔놓았던 대학교수의 시국선언이 촉발된 이유는 무엇일까?
• “서울대 시국선언문 서명, 이틀 만에 완료”
• 야권은 뭉치고, 여권은 분열하고…
• ‘마지막 노풍’이 부산 민심 흔들까
• 범야권 진보는 노무현 능가할까
[커버스트리] 노무현 후폭풍③
범야권 진보는 노무현 능가할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국을 신자유주의 시스템에 적응시키려 했다. 결과는 패배였다. 노무현을 비판해온 야권 세력은 그를 능가할 수 있는가.
• 김두수 사회디자인연구소 상임이사 / “개혁에는 좌우병진이 필요하다”
• 시대정신 찾는 ‘바보들의 행진’
• 역사를 만든 위대한 바보들
• 법무부 장관·중수부장 언제까지 버틸까
[커버스토리] 노무현 후폭풍④
법무부 장관·중수부장 버티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책임론에 맞서 검찰이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하자 야권이 국정조사와 특검제 도입으로 압박하고 나섰는데….
• 먼지떨이 수사, 쓰레받기 보도
•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인터뷰/ “검찰 수사 때 자살 충동 500번 느꼈다”
[사회]
불감증 청년, 사회적 기업 만나다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와 한국의 ‘88만원 세대’가 사회적 기업으로 만났다. ‘의욕 없음’ 증세가 유독 심한 양국 청년에게 사회적 기업은 돌파구가 될까.
• 한·일 ‘불감증 청년’, 사회적 기업을 만나다
• ‘메스’ 미디어/ 안팎으로 괴로운 KBS 기자와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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