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MB 난민’ 60인의 절규와 통곡
평범한 생활인이 구치소에 가고, 언론인·교사·법조인·관료가 자의 또는 타의로 옷을 벗더니, 마침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준재난 상황’이다. 이에 <시사IN>은 이명박 정부 들어 급증한 이들을 ‘MB 난민’이라 호명하기로 했다. 통곡하는 MB 난민 60인을 만났다.
• ‘MB 난민’ 60인의 절규와 통곡
• 촛불 난민/ 평범한 생활인 잡아가두는 ‘법치’
• 사이버 난민/ 대한민국 떠나는 미네르바‘들’
• 언론 난민/ YTN·KBS·MBC 성한 곳이 없네
• 법조 난민/ 소신과 양심 지키려다 법복 벗다
• 노동 난민/ 해고·기소 폭탄 맞고 벼랑 끝에 서다
• 교육 난민/ “목숨 잃은 사람도 있는데…”
• 철거 난민/ 불타 죽고 감옥 가고 ‘참담한 그들’
• 공직 난민/ ‘숙청 3단계’를 당할 자는 없었다
• 문화 난민/ 좌파 물갈이가 품격 높은 문화인가
• 기타 난민/ MB식 일방통행에 너나없이 ‘눈물’
• 시국선언 참여 교수 3794명 명단
• 문학인 188명의 ‘한 줄 선언’ 전문
[정치]
이명박 정부는 파시스트인가
경찰의 폭력,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 극우 세력의 준동. 파시즘을 연상케 하는 현실이다. 한국은 파시스트 국가로 가고 있는가.
여당, 쇄신은 간데없고…
한나라당에서는 당권이 애물이 됐다. 쥔 쪽은 제발 가져가라고 난리고, 없는 쪽은 안 받겠다고 야단이다. 이 와중에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 여당, 쇄신은 간데없고 계파 깃발만 나부껴
• 진퇴양난 원희룡, 길을 잃다
• 친노는 아직 상중, 울기 바쁘다
[문정우의 현장 속으로]
설악산 지킴이의 대청봉 1인 시위
4대강에 이어 이번에는 산이다. 정부가 케이블카 설치 요건을 완화한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자 설악산 지킴이가 대청봉 시위에 나섰다.
[사회]
비정규직 위해 해야 할 일
이제 비정규직 전반을 아우르는 ‘사유 제한’ 방식 도입, 불법 파견 엄단, 대규모 정규직 전환 프로그램 가동, 차별 금지제도의 획기적 개선 등을 다룰 때이다.
• 허울뿐인 비정규직 대책은 가라
• ‘메스’ 미디어/ 시국선언은 지식인 사회의 ‘집단 처방전’
[연중 기획]엘리베이터·담배 끊기
• 노 전 대통령 서거와 한 개비의 유혹
|
|
[경제]‘신기업가 정신’ 시리즈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시사IN>이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로 안철수·박원순씨의 대담을 싣는다.
• 지구촌 경제/중남미 경제가 힘든 까닭
•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 건설 파시즘이 다가온다
[국제]
눈길 끄는 이란, 외면받는 이스라엘
대선 기간에 민주주의가 한 계단 발전했음을 보여준 이란이 ‘악의 축’ 이미지를 벗는 동안 이스라엘은 독선적 이미지에 갇혀 있다.
• 독일 시장경제 체제에 금이 가고 있다
• 수렁에 빠진 GM, 다시 질주할까
• 현대·기아차, 미국 시장에서 승승장구
• 유럽은 왜 보수파를 선택했나
• 김영미의 탈레반 리포트③/ 미군과 탈레반의 ‘사이버 전쟁’
[한반도]
• 스위스 그 소년은 김정운 아닌 김정철
[특집]한국 만화 100년
그들을 만나면 세상이 즐겁다
한국 만화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오프라인 만화 시장은 계속 쇠락하지만, 웹툰 등 새로운 영역에서 뛰어난 작가가 속속 얼굴을 내밀고 있다. <시사IN>이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를 소개한다.
•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16인을 만나다
• ‘스크롤 만화’ 넘어설 새 문법 궁리하라
• 만화가 주인인 곳은 향기가 남다르네
• 한눈에 보는 한국 만화 100년사
[문화]
• 서평/업튼 싱클레어 지음 <정글>
• 영화평/<걸어도 걸어도>
• 까칠 거칠/ 괴물을 인간으로 만들 수 없을까
• 사람in
• 캐릭터 열전
• 시사 에세이/ ‘현명한 개입정책’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