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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자의 힘이 분출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에 참석한 노의 사람과 지지자들은 모두 무엇인가 하고 있었다. 그들은 앞으로 무엇인가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이슈in]
• 대한문 시민 분향소 ‘49일간의 기록’
[커버스토리]
실크로드에 타오르는 투르크 민족주의
1000년 전 실크로드를 지배하며 세계를 호령했던 투르크 민족이 정치·경제적 통합을 이루려는 원대한 계획을 실천하려 한다. 최근 발생한 위구르 유혈 충돌은 이 흐름의 한 단면일지도 모른다.
• “중국, 위구르족 정체성 말살”
• 소수민족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한족
• “위구르와 한국은 둘도 없는 형제”
[정치]
'조·중·동 뉴스 채널’ 초읽기 돌입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뜸들이기가 끝났다. 여론만 빼면 모든 조건이 성숙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거리로 나설 채비를 한다.
• ‘MB 교육’에 법치는 없다
[특집] 여름에 찾아가는 마을 숲
바람 불고 머슴새 우는 초록 들에서
휴가철이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다. 눈 밝고 사려 깊은 사람이라면 전통 마을 숲으로 떠나보자.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이 기다릴 것이다. <시사IN>이 여름을 맞아 놓치면 후회할 대한민국 명품 숲 20선’을 준비했다.
• 반드시 가봐야 할 숲 12곳
• 오리장림·살구미마을·노하리
• 진밭마을·어부방림
• 도천마을·덕동마을
• 대곡마을·수월마을·두호마을
• 서어나무숲·둔동마을
• 나무 껴안으면 ‘건강의 묘약’이 솨솨
• 사연 많은 나무들, 사람을 부르나니…
[사회]
MB 화법에 숨겨진 ‘자뻑 심리’
명박산성’은 사라졌지만 청와대와 국민 사이 거리는 여전히 멀다. 전문가들은 MB 화법에서 소통 불가 원인을 찾는다.
• MB와는 왜 소통이 불가능한가
• 청와대는 말의 무덤?
[사회]
지금까지 이런 검사는 없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구속을 주장하던 검찰의 논리대로라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구속을 피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비리 의혹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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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스’ 미디어/ 미디어법 개악 위해 수치 조작하고…
[경제]
'포이즌 필’은 반시장 정책
포이즌 필은 기업경영권 시장의 작동을 왜곡하는 제도인 동시에 재벌의 경영권을 보호하는 정책이다. 그 명암을 살펴봤다.
• ‘포이즌 필’은 우파 정부의 반시장 정책
[신기업가 정신③] 키친아트
• 노동자가 주인인 ‘알짜 기업’
•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 뉴 레프트 시대, 주체 논의 귀환하다
[국제]
김영미의 탈레반 리포트⑦/
오바마의 단검, 강철 그물에 갇히나
오바마의 아프간 전쟁’이 시작됐다. 작전명은 단검’. 그러나 기습과 매복 공격을 펴는 탈레반의 ‘강철 그물’에 갇힐 판이다.
• 미국·러시아 대통령 ‘통했다’
연중 기획/텔레비전 끊기
• 집이 ‘문화의 전당’으로 바뀌다
[문화]
• 부천국제영화제 ‘10배 즐기는 법’
• dooing.net을 아십니까
• 서평/전성태 지음 <늑대>
• 영화평/신정원 감독의 <차우>
• 까칠 거칠/위험천만한 세계에 빠지는 이유
• 사람in
• 캐릭터 열전
• 시사 에세이/김혜자 대신 울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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