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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지긴 했지만 패배는 아니다? 안하무인 여권
10·28 재·보선은 MB 정권 3분의 1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재·보선 민심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기색이다. 미디어법과 용산 판결 등이 이를 부추기는 형국이다.
• 안희정 “김대중 앞잡이 얘기 사라졌다”
• “헌재가 사법체계 근간 흔들었다”
• 사법부마저 용산 참사 유족 외면하다
• 용산 참사 유족 권명숙씨의 일기
[정치]
두 살림 합치는 게 보통 일인가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가 정석이 돼간다. 반MB 연대’를 만들라는 압력도 거세진다. 하지만 단일화 모델은 여전히 위태위태하다.
[경제]
오바마 금융개혁, 내부에서 붕괴?
오바마의 숙원인 금융개혁이 사면초가 신세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개혁의 ‘주적’인 월스트리트 인사들에게 중임을 맡겨 ‘진정성’을 의심받는다.
[특집①] 신종플루 공포 키우는 소문들
백신이 플루 대신 사람 잡는다고?
신종플루 백신이 신경 질환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높이려 첨가한 항원 보강제가 위험하다며 접종을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또 백신이 임신부를 곤경에 빠트릴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 왜 독감 바이러스는 겨울에 더 팔팔하나
• 잘 먹고 잘 씻으면 신종플루 ‘걱정 끝’
• 미국은 왜 비상사태 선포했을까
[사회]
세금을 자기 돈처럼 ‘꿀꺽’
검찰은 효성 조석래 회장 친인척이 군납사업에 개입해 22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잡았다. 이 사건의 전모를 추적했다.
• 효성 오너 일가의 비자금 조성 전모 추적
• 효성 해외 부동산 파헤친 블로거 안치용씨 /“<시사IN> 보고 효성 일가 호화별장 추적”
• 명산마다 케이블카 설치하겠다고?
• 4대강 통신③ 팔당 유기농 농민 박수창 /“경찰까지 동원해 농사꾼 내쫓나”
• MB 정부의 공무원노조 때리기
• 사교육비 줄여주는 우리 집 대안교육/‘대안학원’도 있다!
• ‘메스’ 미디어/누리꾼의 안티 행위는 범죄?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 특전사 300명 아프가니스탄 파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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