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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11호 - 뉴라이트 서민금융에 뛰어들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핫라인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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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뉴라이트, 서민금융에 꽂히다
'MB정부 친서민 정책의 결정판’이라는 서민금융 부문에 뉴라이트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뉴라이트가 서민금융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의혹도 추적했다.
서민금융이란 무엇인가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변철환 이사 인터뷰/ “박원순 변호사에게 실망했다”
시민단체여, 당당하게 모금하라

[정치]
세종시 들쑤시다 4대강 범람할라
여론 흐름이 세종시 수정론으로 약간 기울면서 원안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고민도 깊어간다. MB의 개발정책도 훗날 비슷한 운명이 될 수 있다.
 
[특집①]미리 보는 2010 지방선거⑥호남
지지는 하는데 마뜩잖네 민주당
선거는 없어도 민심은 있다.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가 한 곳도 없는 호남이지만, 늘 변화 없는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져 주목되지 못하는 호남이지만, 여론의 역동성은 어김없이 감지된다.
유시민과 박지원은 노무현·김대중 상속자
박광태는 고전, 박준영·김완주는 느긋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1위 강운태 의원 /“민주당에 왔다 갔다 안 한 사람 있나”

[사회]
자살도 타살도 아니면 신이 쐈나
군의문사위는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는 군 수사기관의 자살 결론을 인정할 수 없지만, 타살로 단정할 수도 없다고 발표했다.
 
4대강 통신② 골재 채취 노동자 권태완/ 골재 채취가 뭔지는 아시능교?
사교육비 줄여주는 우리 집 대안교육⑩/ 인터넷 강의를 주목하라
‘메스’ 미디어/한국 언론자유의 현주소

<시사IN> 본격 만화
‘법복귀족’ 검찰을 어찌하오리까

[특집②]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지 말라
이토 히로부미 저격 100주년을 맞았지만 안중근 의사가 추구한 가치는 유해 발굴 사업과 새로운 기념관 건립에 묻히고 있다.
친일파가 만든 안중근 숭모회
“조선일보는 친일 행적부터 사과해야”
죄스러운 마음으로 깊이 반성하라
이토 히로부미의 삶과 야욕 그리고 안중근



[창간 2주년 기념강좌] ‘거꾸로, 희망이다’
제6강 조국 서울대 교수 /“김이소 본받지 말고 정약용 본받아라”


[국제]
아시아 최고에서 급전직하한 대한민국
북극곰과 판다의 뜨거운 ‘밀애’

김영미의 ‘오바마와 아프간 전쟁’⑨
삽 든 노인만 봐도 벌벌 떠는 미군
아프간 미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탈레반의 무기는 도로 매설 폭탄 EFP이다. 이 폭탄은 누구나 쉽게 매설하고 폭발시킬 수 있다.
 
독일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나이

[지식in]진보의 재구성④
"진보세력도 양극화 공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의 진보세력에 대한 분석과 대안은 ‘가차 없다’. 그는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노조까지 날카롭게 비판했다.
 
[문화]
2009서울디자인올림픽 ‘유감’
서울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개최하는 큰 행사지만, 미흡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내실보다 시정 홍보에 중점을 둔 듯하다.
 
김경주의 프롬나드⑨ 인중
이상적 대통령 보며 관객이 슬픈 이유
대통령을 내세운 영화와 드라마 열전
아까운 걸작
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서평/<내 인생의 만화책>
영화평/박찬옥 감독의 <파주>
까칠 거칠/”나 말고 내 친구 만나볼래?”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 에세이/농민을 죽이고는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