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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64호 - 전태일, 넌 알아?


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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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원맨쇼’ 노림수는?
요즘 정치권에서는 박지원밖에 안 보인다. 여권에 치명타를 날리며 늘 정치 뉴스 중심에 서 있는 그를 향해 이제는 ‘경계령’이 나오는 이유.
 
 
천태만상 보좌진의 세계
2063명 국회의원 보좌진의 일상은 바쁘고,
고되고, 전략적이다. ‘불꽃쇼’에서 공무원 닦달까지 해야 하는 그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불꽃쇼에서 공무원 닦달까지
5급 정책보좌관은 표 다지기용?

 
[커버스토리]
이 시대에 더 그리운 전태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분신한 지 꼭 40년이 되었다. 그를 기억하고, 정신을 잇는 사람들에게 전태일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아들의 엄마에서 노동자들 엄마로
‘태일이’ 가까이 더 가까이
2010년에도 ‘미싱은 잘도 돌아가네’

 
[사회]
김훈 중위 명예 외면한 국방부 장관
대법원과 군의문사위는 군 수사당국의 ‘김훈 중위 자살’ 결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김태영 장관은 김훈 중위의 순직 처리를 기피한다.
“순직 처리해 국립묘지 안장해야”

“인구조사에서 별걸 다 묻네”

 
[특집]미리 보는 G20
중국에 대한 ‘도발’ 서울에서 반복된다
G20 경주회의는 ‘시장 결정적 환율제’ 등에 합의했다. 미국은 이를 근거로 서울 정상회의에서도 중국을 압박하면서 자본시장 개방을 노릴 것이다.
책으로 살펴보는 G20 탄생과 의제

 
[국제]
아프간의 밤 지배자 ‘그림자 정부’
아프간의 밤과 낮을 지배하는 세력은 다르다. 낮은 중앙정부가, 밤은 탈레반이 지배한다. 정부보다 더 신뢰받는 탈레반 ‘밤 정부’를 들여다본다.
 
 
 ‘가장 위험한’ 인물 어샌지를 어찌할꼬
실패한 10대 시위, 분노를 남기다
서독 학생들이 동쪽으로 간 이유


IT InsighT
인기몰이 나선 ‘길라잡이’ 앱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민주당, 10·27 재·보궐 선거 패배


[11월의 책꽂이]
책, 청춘을 논하다
11월의 책으로 선정된 소설 <염소의 축제> 1·2, 경제 <킹핀>, 인문사회과학 <공감의 시대>, 생태 <착한 에너지 기행>, 예술 <예술가란 무엇인가>를 소개한다.
11월의 키워드/20대
문학/소설 <염소의 축제> 1·2
경제/<킹핀>
인문사회과학/<공감의 시대>
생태/<착한 에너지 기행>
예술/<예술가란 무엇인가>


[문화]
별다방·콩다방 없이 ‘커피 메카’로 뜨다
커피 장인의 보기 드문 퍼포먼스
 

신곡은 없고 스타만 있는 오디션
<슈퍼스타K 2>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환호 뒤에 께름칙한 아쉬움이 남는다. 공연·대중 음악 전문가가 그 아쉬움을 토로했다.
 

영화/<부당 거래>
까칠거칠/10년차 시간강사의 걱정
문화 고수가 안내하는 B급 좌판
독자in/ “더 자세한 대안 보여달라”
사람in
펫 다이어리
시사에세이/도덕 허무주의는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