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 독자 광고
[여기는 시사모]
• <시사IN>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웃자고 해본 조사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백가쟁명 복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추구하나
박근혜 의원이 사회투자국가론에 기반한 ‘한국형 복지' 모델로 복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대중·노무현이 사회투자국가론에 천착해온 상황을 감안하면 뜻밖이다. 복지를 말하는 각 정치·사회 세력들의 노선을 정리한다.
• 사회투자국가론의 6대 특징
• 진보 정당, 복지 주도권 쥘까?
[신년 기획/2011 쾌도난마 한국 경제]
"꺼진 거품,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다"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박사가 다시 만났다. <쾌도난마 한국 경제>를 펴낸 지 6년 만이다. 두 경제 전문가가 말하는 시원하고 명쾌한 재벌 기업의 3대 세습과 보편적 복지, 그리고 2011년 경제 전망….
[정치]
감세로 사라진 4조원 있었다면
무상급식 예산 싸움이 벌어진 근본 원인은 시장이나 시의회가 아니다. 바로 MB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이다. 부자 감세로 교육 재정이 크게 위축됐다.
• 감세 정책이 남긴 두 가지 ‘함정'
• 이병완의 구정 수첩/자전거 교실 운영비 80만원
• ‘빚 공룡' LH, 백지수표 받다
• “외부 견제 없이 정상화 어렵다"
[사회]
"시간은 결국 삼성 편이다"
삼성 백혈병 2차 공판이 무산되었다. 피해자 측 증인으로 나선다고 한 이들이 생각을 바꾼 탓이다. 다음 공판은 삼성에 ‘유리한' 3월로 잡혔다.
• 산재보상법, 47년간 ‘제자리걸음'
• ‘젊은 사람' 잡는 빨리빨리 마케팅
[교육/‘행복한 진로 학교' 공개 강좌]
• “우리 인생에는 직선이 없다"
[경제]
권력 눈치 보며 춤추는 검찰의 칼
2010년 검찰의 기업 사정이 부활했다. 특히
한화그룹·태광그룹 수사에는 칼날이 날카로웠지만, 현 정권 실세와 관련 있는 기업가에게는 무뎠다.
[국제]
'사지' 아프간에 또 파병이라니…
지금 아프간에서는 외국 기업의 철수 물결이 일고 있다. 심지어 미국도 철군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한국은 오쉬노 부대 2진을 파병했다. 왜?
• 멀고 험난한 핵무기 없는 세상
• 핵개발 제재, 쉽지 않네 |
|
IT InsighT
• ‘집단지성' 뛰어넘는 ‘소셜지성' 시대 개막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야누스 문이 주는 교훈
[문화]
'시' 덕에 인생이 고귀해진다
인기 드라마에 나온 덕에 지난 5년간 팔린 것보다 100배 더 팔린 시집이 있다. 시도 텔레비전에 노출되어야 팔리는 시대, 시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 장정일의 독서일기/<인권> 고정관념 깨트리는 낯선 인권 이야기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신간안내
• 영화/<메가 마인드>
• 까칠거칠/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진짜 ‘비밀'
[휴먼&休/잘 놀고 잘 쉬는 법]
떠나야 생존하는 ‘놀쉬돌'
트위터로 조사한 결과, 298세대가 잘 쉬기 위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여행이다. 그들만의 매력적인 여행법 공개. 즐겁지 않으면 떠나십시오!
•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보고서
• 죽어라 일해라, 그래야 논다
• ‘노는 여자' 힌두 신과 놀다
• 아주 특별한 커피&카페/클럽에스프레소 손님을 불편하게, 더 불편하게
• B급 좌판/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외
• 사람in
• 시사에세이/새해 아침, 나는 왜 절망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