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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리카 김의 ‘옥중 동생 구하기'
에리카 김씨가 돌연 입국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 BBK 사건을 정리해주고, 동생을 구하러 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커버스토리]
"진보 대통합, 국가관부터 통일해라'
국가가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유시민 원장과 <다음 국가를 말한다> 공동 저자 박명림 교수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가의 역할, 그리고 진보·개혁 진영의 국가관에 대해 담론을 펼쳤다.
• ‘자유로운 개인' 억압해온 국가를 성찰하다
• 국가와 개인이 천적 관계라고?
[정치]
복잡 미묘한 강원지사 선거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름값'만으로 선거를 치르기에는 강원도 선거가 간단치 않다.
• 이병완의 구정수첩
형제·부부 군수는 지방자치의 진기명기
[특집① ‘쌍용차 노동자' 실태 조사]
누가, 왜, 무엇이 공장 밖 노동자 자살로 내모나?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와 <시사IN>이 해고자·희망 퇴직자 등 401명의 ‘삶'을 긴급 조사했다. 그 결과 10명 중 5명이 자살 충동을 느꼈고, 대다수가 실직 폭탄·소송 폭탄·생활고 폭탄에 시달리고 있었다.
• 북유럽에서는 해고가 덜 두렵다
[경제]
• 수쿠크 엎어지며 국내 금융사들 ‘어쿠'
• 이슬람 채권이 뭐기에
IT InsighT
• ‘소셜 시청' 텔레비전을 바꾸어놓다
[특집② /북·중 국경지대를 가다]
‘경협 훈풍' 부는 국경의 봄
중국 국영 대기업들이 속속 북한의 나선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북·중 경협'이 기지개를 켜는 옌지·훈춘·투먼 등지를 직접 취재했다.
• 러시아·일본도 ‘나선'에 눈길
[특별기획/‘성난 아랍' 어디로 가나③알제리]
• 20여 년 전과 닮은 ‘어린 왕자'의 나라
[국제]
한국 낭자들 돌풍, 제동 걸리나
한국 선수들이 일본 투어에서도 상금을 휩쓸자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가 룰 개정에 나섰다. 한국 선수들은 그 불리함을 극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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