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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96호 - 셸 위 통합?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시사IN>에 말걸기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이정희·유시민의 도발 댄스 "셸 위 통합?"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사고'를 쳤다. 유 대표의 러브콜을 이 대표가 받아들였다. 상당 기간 '연애'한 이들은 집안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진보신당, 민노당 당권파 편하게 해줄까
이정희·유시민 대담집 <미래의 진보> 요약


[정치]
여야의 '속 빈 등록금 정책'
여야가 앞 다투어 등록금 문제 해법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여당은 말을 바꾸고, 야당은 모호한 견해만 밝혀 양쪽 모두 비판받는다.
동맹휴학 끝났어도 촛불은 계속 든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인터뷰/
"왜 4대강 사업 때는 재정 걱정 안 했나"


[경제]
4G 서두르는 통신사 속내
KT·LG U+·SK텔레콤의 '4G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 일각에서는 통신사들이 요금 인하를 피하려고 4G망에 중복 투자한다고 의심한다.

'쾌거' 와이브로, 시나브로 잊히다

IT Insight
몰락하는 하드디스크 용량 신화

[특집/중수부 폐지 힘겨루기]
MB 정부 중수부는 거악 척결한 적 없다
MB 정권에서 중수부는 다섯 차례 수사를 했는데 모두 '죽은 권력 들추기' 였다. 중수부는 수사를 잘하지도 못한다. 2008년 형사사건 무죄율은 0.31%인데 중수부가 맡은 사건의 무죄율은 27.3%였다.
"중수부 폐지? 어게인 2004야!"


[사회]
"내부 고발자 보호 조항 만들자"
정부가 원자력 진흥·규제 기관과 인사를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원 자력 안전 검사를 맡아오던 기관의 종사자가 반대하고 나섰다. 그 이유는?
원자력안전법 '불안'
"스미마셍, 한국 엄마" 국경 넘은 모성애
"장자연 사건은 기억의 싸움이다"
캠프 페이지 공포, 이번에는 가실까
4대강 현장 화보/낙동강은 흙빛으로 흐른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반값 등록금이 선진화의 길

[특별기획/중동 민주혁명, 미로에 빠져드나 ② 예멘]
사우디의 미래 예멘에 달렸다
예멘이 무너지면 걸프 전 지역이 혼란에 빠진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살레 예멘 대통령을 버릴 수도, 안고 갈 수도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제]
일본 "단명 총리는 이제 그만~"
추잡한 마초이즘, 백척간두에 서다

<시사IN> 인터뷰

"정몽준 일파, 축구협회 손 떼라"
허승표 한국축구연구소 전 이사장은 "이대로 가면 제2, 제3의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다. 협회만 살찌고 선수는 배가 고파 문제다"라고 말한다.


[문화]
"요즘은 권력이 우리 '추적'한다"
KBS <추적 60분>이 방송 1000회를 맞았다. 1000회를 맞는 동안 고통스러운 순간이 많았다. 담당 PD가 '<추적 60분> 잔혹사'를 기고해왔다.
<모비딕> 감독·배우와 기자의 '취중 진담'
장정일의 독서일기/<이완용 평전>
그는 '역사의 이지메'를 당했나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소중한 날의 꿈>
까칠거칠/'만만한' 반값 등록금 논쟁


[휴먼&休]
아주 특별한 커피&카페/전광수커피하우스 '재미'를 볶는 '재미'가 있다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시사 에세이/우리 후손이 통곡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