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시사IN>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커버스토리]
주머닛돈 꺼내서 쌈지에 넣었나
이명박 대통령이 '살 집만 남긴 채' 전 재산을 기부해 설립했다는 청계재단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재단 활동이 시원치 않은 데다 지난해 처음 지급한 장학금 액수도 총수익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 청계재단 설립 2주년을 맞아 재단의 현주소를 짚었다.
• 대통령, 전 재산 기부했는데도 '부자'
• 전직 대통령들의 재산은?
[정치]
한나라당 대표 경선 판세 분석
친이계가 뭉치면 원희룡, 친박계가 성장하면
유승민, 쇄신파가 결속하면 남경필 후보가 유리할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대세론'으로 승부한다.
• 친박계는 좌클릭, 친이계는 우클릭
[특집/산업재해 판결난 '삼성 백혈병']
골리앗 쓰러뜨린 '고난의 대장정'
모두의 예상을 깨고 법원이 '삼성 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이번 소송은 원고에게 고난의 행군이었다. 뜻있는 변호사와 노무사, 양심적 증인 등이 있었기에 삼성이라는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다.
• "기업 비밀 지키라는 삼성 공문 받았다"
[사회]
그린피스 "한국은 미쳤다"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 워리어호'가
우리나라 원전을 찾았다. 활동가 20여 명이
맹활약하는 워리어호에 <시사IN> 기자가 승선했다.
• "대한민국 원전은 문제투성이"
• 학생인권조례의 빛과 그늘
[교육 /아하! 대학, 그렇게 바뀌는구나 1]
"대학 서열화가 학문 죽였다"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6회에 걸쳐 여는 강연회 '아하! 대학, 그렇게 바뀌는구나' 지상 중계 제1탄.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MB와 한나라당 전당대회
IT InsighT
• 신뢰 잃고 상생 팽개친 포털의 위기
[특별기획/아프간 문화유산의 눈물]
인류의 정신 파괴한 '광기'
아프간의 수많은 문화유산이 내전과 소련의 침공, 탈레반과 북부동맹, 미군과 나토군에 의해 파괴됐다. 그 현장을 추적했다.
• 보물 2만2000점 지킨 '열쇠지기 7인'
• 도굴에 신음하고, 개발에 통곡하네
• 한국 기업은 유적 보호의 적?
[국제]
• "모르몬 교도라고 미국 대통령 못하랴"
• 김동석의 워싱턴 엿보기/
북한마저 반색하는 반기문 리더십
• '스마트 외교'로 유엔 강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