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강릉 신화건설 토착비리 의혹' 관련 정정 보도
• 독자위원 리뷰
• <시사IN>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이슈in]
오전 8시, 강남의 악몽
오전 8시께. 누구는 출근 중이었고 누군가는 아침 식사 중이었다.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난 시각, 이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참히 깨졌다.
• '오세이돈 어드벤처' 도마에 오르다
• 100년 만의 폭우는 무슨…
[커버스토리]
돈을 원하는 자 영리병원 원한다
다시 영리병원 논란이 뜨겁다. 영리병원 도입을 밀어붙이는 4대 세력은 보수 언론·경제 관료· 청메포럼 등 보수 학자·삼성이다. 이들이 왜 영리병원에 목숨을 거는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해 어떻게 뛰었는지 파헤쳤다.
• 투자자 모으고 배당하는 병원
• 사라진 논리, 사라진 보고서
• 삼성, '10년 뒤 먹고살 것'이 영리병원?
• '특혜병원' 가는 길 뻥 뚫리는구나
[정치]
투표율 미달되면 전화위복?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투표율이 미달돼도 오세훈 시장에게 나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주민투표의 향방을 네 가지 시나리오로 짚었다.
• 이병완의 구정수첩/
금남로 유래 아는 광주 시민 얼마나 될까
[특집1 노르웨이 참사가 남긴 것]
더 큰 민주주의 더 큰 관용으로 학살에 답하다
광기 어린 테러로 76명이 사망하는 초유의 사태를 당한 노르웨이는 잔혹함에는 친근함으로, 증오에는 화합으로' 답하고 있다. 테러 직후 76시간의 기록을 통해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 노르웨이의 신념'을 들여다보았다.
• 살인마 키운 '일그러진 욕망'
• 십자군의 귀환인가, 정치 극단주의인가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홍수와 분란의 도시 서울
[경제]
선심은 있고 실속은 없는 '좌클릭'
한나라당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절박한 심정으로 복지정책을 제시했으나, 토목 중심 지출은 많고 구체적인 예산 계획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가난한 사람 주머니 털어 재원 마련?
IT InsighT
• 컴퓨팅의 미래 바꾸는 애플의 혁신
[사회]
늙은 주한미군의 참회
한국에 고엽제가 뿌려졌다고 증언한 전직 주한미군 2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들은 지역 주민은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말했다.
• "서울 개천으로 고엽제 흘러들어갔다"
• 한상대·권재진, 청문회 '철벽 방어망' 구축
• <PD수첩> '김 부장'의 독특한 후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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