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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05호 - 세계 경제 투모로우?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시사IN>에 말걸기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이슈in
<시사IN>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 커버스토리]
'금융 아마겟돈' 발발 세계경제 꽁꽁 언다?
미국 경제의 지휘부인 연준마저 두 손을 들었다. 기껏 내놓은 정책이 금융 엘리트들의 배만 불리는 통화정책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다. 일자리 등 실물경제에 대해서는 '안 좋아질 것'이라는 추정 이외에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했다. 이로 인해 달러 가치 하락과 국제무역 전쟁, 미국 신용등급 추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중국은 '아직' 금융 패권 노리지 않는다
재정적자 정책의 끝은 악몽인가
내일 나라가 망해도 오늘 정치인은 싸운다
원칙주의 의원들, 경제 발목 잡다


[정치]
"이정희 대표, 진보 대통합 나서라"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0일 동안 단식농성을 벌인 진보신당 심상정·노회찬 상임고문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진 사태 최대 쟁점은 정리해고 '적절성' 여부
이병완의 구정수첩/
'철새 귀향' 반성케 하는 교수님의 무등산 사랑


<시사IN> 인터뷰/정연주 전 KBS 사장
"알아서 기는 언론인 수두룩하다"
1970년부터 2003년까지의 언론 환경과 시대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기술한 책 <정연주의 기록>을 펴낸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만났다.


[특집/용역 비즈니스 해부]
그들을 '용깡'이라 부르게 되는 이유
현재 전국의 경비업체는 3542개. 다툼이 있는 현장 어디에서나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용역 깡패' 혹은 경비원'이라 부르는 용역업체 직원. 불법과 합법 사이를 넘나드는 용역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철거민 때릴 때 죄책감 들었다"


[사회]
사랑과 행복 대신 싸움과 소송만…
조용기 목사 아내와 맏아들이 사랑과행복나눔 재단 운영에 참여하면서 순복음교회 갈등이 또 폭발했다. '순복음 사태' 전말을 밝힌다.
조용기 목사, 자식 잘못 둔 탓에…
법치와 진실 우습게 아는 토호 고발하다
강릉시 '위촌저류지 사업' 공무원 중징계

IT InsighT
구글 플러스의 SNS 장악은 땅 짚고 헤엄치기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독립기념일에 '독립'을 생각하다

 

[국제]
미국 손을 빌려 일본 뺨을 치다
뉴욕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추모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미국 주류 사회에 일본의 실체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화보다 비참한 아프간의 복수극
복수 대신 박애 택한 이 아버지를 보라
원자력 반대하다 야쿠자에 죽었나
엘리트 여사원이 매춘에 나선 까닭은?


[문화]
도둑괭이 공주님, 길고양이 부탁해
황인숙 시인이 첫 소설 <도둑괭이 공주>를 펴냈다. 옥탑방에 살며 길고양이 돌보는 일에 열심인 작가와 함께 소설 속 공간을 자박자박 걸었다.
유럽 미술관에서 엉엉 울다
장정일의 독서 일기/<자기 계발의 덫>
진보 담론 잠식한 '포르노그래피'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까칠 거칠/'천재지변'에 죽어나는 개미?


[휴먼&休]
왕이 백성에게 내린 '뽀얀 국물'
설렁탕은 조선 왕이 백성에게 나누어준 음식이라는 설이 퍼져 있다. 왕가의 국물을 얻어먹는다는 영광을, 백성은 즐겼으리라.
체험, 1000개의 직업/명함 코디네이터
종이 한 장으로 인생을 바꾼다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독자in
시사 에세이/
보편적 복지의 운명 걸린 주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