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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15호 - 종편 살 자와 죽을 자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위원 리뷰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조정래 작가와 함께 걷는 '태백산맥길'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이슈in]
나경원 다닌 클리닉 김윤옥·오세훈도 고객이었다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의 호화 피부 클리닉을 상시 출입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밝혀졌다. 나 후보가 다닌 피부 클리닉 원장은 김윤옥 여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한때 고객이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치료비는 한 번에 몇 백만원"
홍신학원 놓고 왜 그리 말이 많나


[정치]
미국은 '바담풍' 한국은 '바람풍'
미국 의회가 의결한 한·미 FTA 이행법안을 보면 미국은 FTA보다 연방법률을 우선한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딴소리'를 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기고/
"약자 희생시키는 불평등 FTA 반대한다"
정부는 묵묵부답, 시민이 칼 빼들다
풀뿌리 수첩/소수 의견은 어떻게 존중해야 하나


[특집/'모바일 정치' 시대]
보수 독점 미디어 구조에 '빅엿'
'나꼼수'의 파괴력을 확인한 정치권이 '팟캐스트 정치'에 열을 올린다. 조·중·동이 독점한 정치 담론 유통에 질린 대중은 '모바일 정치'에 열광한다.
SNS는 '애정남'이 필요하다
나경원, 트위터 세상에선 '찬밥'


[경제]
경제위기 쓰나미 닥치나
2012년에는 한국·미국·중국·유럽이 선거를 치른다. 선거를 겨냥한 각국의 정쟁으로 경제위기가 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자유주의 가고 탈세계화 오라
경제위기가 유로존 정치위기 불렀다
IT InsighT/2011년은 인터페이스 혁신의 해


[커버스토리]
막 오른 종편 전쟁 '1강 1중 2약'
종합편성채널(종편) 개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련 업계 사람에게 판세를 물었더니 중앙이 제일 셌고, 조선이 중간, 동아와 매경이 약체로 꼽혔다. 살아남기 위한 종편의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주철환 jTBC 편성본부장 인터뷰/
"드라마 제작 역량은 우리가 최고"
윤석암 TV조선 편성실장 인터뷰/
"시사 프로그램으로 승부 건다"
이영돈 채널A 제작본부장 인터뷰/
"<인간 박정희> 내년 3월께 방영"
종편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사회]
"한국 원자력 기술 아무도 안 살 것이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서울시장 보선 '그 후'

[국제]
호랑이 죽자 여우끼리 싸우나
카다피가 최후를 맞았다. 누가 그를 죽였는지를 두고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석유 이권을 둘러싸고 또 다른 내전이 시작될 수도 있다.
중고차 판매원이 주미 사우디 대사 암살?


[문화]
"엄마·아빠가 확 달라졌어요"
한 단계 진화한 텔레비전 양육 코칭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변화의 주체를 아이가 아닌 엄마·아빠로 바꾼 덕이다.
제3의 길 걷는 2NE1 "내가 제일 잘나가"
문정우의 독서 본능/<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1%'는 정말 두렵지 않은 걸까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이한 감독의 <완득이>
까칠 거칠/수고했어요, 정말


[휴먼&休/이 사람이 사는 법]
'우주'에 이어 '창업'에 꽂히다
우주에 가지 못한 '우주인 후보' 고산씨가 창업 전도사로 돌아왔다. 이공계 기피현상을 발랄한 창업 아이디어로 돌파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서울 음식, 넌 누구냐/떡볶이
지금도 신당동에는 '써니'가 흐른다
정혜윤의 오늘도 여행중
문화예술가 50인이 추천한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독자in
시사 에세이/천안함 사건, 피할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