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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구체제 끝장낼 '2040 계급동맹' 그 거대한 서막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2012년 총선·대선이 한국 사회의 정치 지형을 뒤바꾸는 선거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25년 된 영·호남 지역구도가 해체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 배경에 사실상 '계급 동맹'이나 다름없는 젊은 세대의 결집이 있다.
• 세대를 껴안고 호남과 악수하라
• 선거의 여왕 가고 '뒷방 시어미'만 남아
• 곳간 문 활짝 열며 곳간 채우는 '묘수'
• 부모는 무상보육, 교사는 처우 개선?
[풀뿌리 수첩]
• 단체장 측근·공직자 비리 근절 방법
[사회]
"삼성노조에 100여 명 가입 예정"
무노조 원칙의 삼성에 첫 '민주노조' 깃발을 꽂은 지 100일이 지났다. 미행과 감시를 받는 게 일상이라는 노조원의 100일을 들여다보았다.
• "거짓 역사 가르치는 나쁜 교육 용서 못해"
• 권총 빵빵 쏘면 세상 편해진다?
[특집1 '신북방시대' 열린다]
평화와 번영 '북방경제 시대' 먼동이 튼다
러시아와 한반도를 잇는 가스관 사업이 추진되면서 러시아가 동북아 정세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러시아·중국 동북 3성을 아우르는 '신북방시대'가 열린 것이다. 한국은 북방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중국의 급부상, 러시아가 긴장하다
• "3국 경제협력이 한반도 안전 보장"
• 알렉산드르 제빈 한반도센터 소장 인터뷰/
"북한 권력 이양 내년에 없다"
[경제]
'황금 나비넥타이' 거침없는 질주
'쉐보레' 브랜드를 쓰기 시작한 한국지엠이 잘나간다. '황금 나비넥타이' 엠블럼을 단 이후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실적이 27%나 상승했다.
[한반도]
리커창 남북 연속 방문에 숨은 뜻
차기 중국 총리로 유력한 리커창이 북한과 남한을 잇달아 방문했다. 최고위급 지도자의 연속 방문은 유례가 없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
이명박 자원 외교 '뒤죽박죽'
2009년 정부는 4조원대 이라크 유전 개발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쿠르드 자치정부와 맺은 MOU여서 법적 효력이 없다.
• 한국 정부는 쿠르드의 '봉'인가
• 쓰나미 그 후 7개월, 남은 건 쓰레기 더미
IT InsighT
• 김어준이 스티브 잡스에게 '생큐'한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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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 사극·역사소설로 본 시대정신]
왜 세종에서 노무현을 읽는가
<뿌리깊은 나무>로 대표되는 '개혁 사극'이 눈길을 끈다. 개혁 사극 주인공은 정조와 세종같이 고뇌하는 인물이다. 개혁 사극이 드러내는 시대정신은 무엇?
• 조선 역사 속 인물 다룬 소설 <흑산> <난설헌>
• <자산어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학서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나경원의 꼼꼼한 수다
[문화]
K-POP 팬들 가슴이 터질 뻔했다
한류가 세계 대중문화의 주류와 본격 접속하기 시작했음을 알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뉴욕> 공연 현장을 지상 중계한다.
• 사망 10주기 맞은 동화작가 정채봉 다시 읽기
• 제1회 정채봉 문학상 수상자 류은씨 인터뷰/
"마음이 깨끗해지는 글 쓰고 싶다"
• <시사IN>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시즌 2
• 장정일의 독서일기/<폭력이란 무엇인가>
명박산성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새로 나온 책
• 까칠 거칠/박원순이 실패하면…
• 영화평/<청원>
[휴먼&休]
• 술 권하는 세계/카샤사
브라질의 밤, 카샤사에 홀리다
• 김윤환의 작업실 행진곡/
'야외 술케치' 떠나 늦바람 피우다
• 문화예술 활동가 50인이 추천한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 스타일
• 시사 에세이/
언제까지 성난 민심 외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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