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IN 제156호 - 입학사정관제 '허당'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쓴소리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 배 떨어지고, 장관에게 정 떨어지고… [이슈in] "조현오 청장, 중간 계투 청장" MB는 왜 조현오를 경찰청장에 임명했을까? 그를 6개월 정도 앉혔다가 내년 초 자신의 고향후배 이강덕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려는 포석인가. • 경찰청장 '소환' 아직도 까마득 [정치] 소장파 '형님' 공격, 패륜인가? 한나라당 소장파가 인사 파행과 불법 사찰의 배후로 이상득 의원을 지목했다. 그들은 청와대와 정부에 포진한 SD 라인이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다. • 정·남·정 형님 공격, 충정인가 패륜인가? 막가는 친이 갈등 • 정태근 의원 인터뷰/ "사찰당한 의원,.. 더보기
시사IN 제155호 - 박근혜 흔들린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위원 리뷰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뉴스in 김정일의 전격 방중'숨은 그림' 있다 김정일이 김정은을 대동해 방중했다면 이는 북한이 국방과 이념보다 경제발전에 더 역점을 두는 정책적 전환을 꾀하고 있음을 뜻한다. [커버스토리] 박근혜, 흔들린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그녀가 대권 주자로 나서기도 전에 때 이른 위기론부터 나온다. 우선 지지율이 확실히 하락하고 있다. 친박계는 일희일비하는 대신 대선에서 복지 어젠다로 대세를 잡겠다고 벼른다. [정치] "청문회 보다가 토하고 싶어졌다" 보수 논객조차 비판한 인사청문회. 후보자들의 '죄송하다, 사과드린다' 말잔치가 대통령의 인사 철학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더보기
시사IN 제154호 - TK 27명, 호남 13명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MB 정부 권력 핵심에 TK 출신 더 늘었다 이 이명박 정부의 100대 요직에 앉은 인사를 분석한 결과 TK 출신이 집권 후반기로 가면서 계속 늘고 있다. 특히 국정원· 국세청 등 칼자루를 쥔 사정 라인은 'TK 천하'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 한자리 하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 도덕성보다 능력을, 능력보다 충성심을… • 정통 TK맨, 국세청을 접수하다 [정치] 한국형 연정의 씨앗, 제대로 크나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로 승리를 거둔 32곳은 각자 '공동지방정부' 행보에 나섰다. 한국 정치사상 없던 낯선 정치실험에 나선 지자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