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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138호 - 하노이~호찌민 종단 통일열차 '오디세이'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위원 쓴소리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베트남 통일열차 오디세이' 베트남이 통일되던 35년 전 사이공 최후의 종군기자로 맹활약한 안병찬 기자. 20년 전 국내 언론인 최초로 베트남 통일열차를 타고 2박3일간 1700km를 종단한 표완수 기자. 두 사람이 함께 다시 통일열차에 올랐다. 통일열차에서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보았다. • 35년 시공 넘어 4300리를 달리다 • 장단역 철마는 통일 급행열차를 소망하거늘… 인터뷰 "서울시민이 원하는 복지가 내 전공"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한명숙 전 총리는 "서울시민은 개발보다 복지를 원하며, 복지는 한명숙이 가장 잘 아는 분.. 더보기
시사IN 제137호 - "검찰이 괴롭혀 죽고 싶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검찰이 괴롭혀 죽고 싶다" 검사와 스폰서' 파문이 온 나라를 강타했다. 은 2월3일 국내 언론 최초로 이 사건을 제보받은 이후 스폰서 정 아무개씨를 두 차례 만나고 10여 차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정씨는 제보 이후 검찰의 압박에 시달리며 벌벌 떨고 있었다. 사건 내막, 정씨의 자해 직전 인터뷰, 수기를 싣는다. • 스폰서 정 아무개씨 수기 공개/ "검사 90% 이상이 추한 행태 보였다" • "박지검장에게 준 돈, 현재 가치로 2억원" [정치] 5차 방정식 풀 실력이 안 됐다 야 5당의 연대가 위기에 빠졌다. 이제 민주당 밖의 .. 더보기
시사IN 제136호 - 북한 소행이라도 보복 힘들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퀴즈in • 에 말걸기 • 독자위원 쓴소리 • 핫라인 • 말말말 [커버스토리] 북한 소행이라도 보복은 힘들다 분명한 근거가 나오기 전까지 함부로 천안함 사고 원인을 예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다만 가능한 시나리오별로 나눠 이후 전개 방향을 전망해볼 수는 있다. 북한의 관련 유무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역사적 사례와 비교해 짚어보았다. • 56인의 삶, 56인의 넋 [경제] 한국 대기업, '야성'을 잃었다 기업들이 '굶주린 늑대'에서 '배부른 돼지'로 전락했다. 사내에 자본금의 몇 배에 달하는 돈을 쌓아둔 채 투자를 하지 않는다. • 떠오른 저가 항공사, 국제선으로 날다 • IT InsighT/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힘 [특집①]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