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송사가 헬기까지 띄우며 '기다린 그녀'는 오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문상할 계획이었던 박근혜 전 대표는 조금 전인 4시30분경 봉하마을 어귀에서 차를 돌렸다.

어제 시민들에게 '거절당한' 정치인들을 보며 '교훈'을 얻었던 걸까. 박 전 대표 일행은 시민과 별다른 충돌도 있기 전인 마을 어귀에서 차를 돌렸다. 박 전 대표와 동행한 한 측근 의원은 "유가족과 문상객에게 괜한 폐를 끼치고 싶지 않고, 국민장으로 결정이 된 만큼 서울에서도 문상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온다는 소식에 빈소 입구부터 '바리케이드'를 치고 막으려던 시민들은 허탈한 표정이었다. 한 시민은 "애초에 올 생각이 없었으면서 '쇼'를 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차를 돌림에 따라, 급히 동원됐던 경찰 2개 중대와 각 방송사 중계헬기들도 한 일 없이 철수해야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지면, 누리꾼 여러분이 직접 꾸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사IN>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호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지면을 꾸리는데 있어서 누리꾼 여러분이 직접 꾸릴 수 있도록 지면을 내어드리려고 합니다.
다음 세 가지 내용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보내주시면 추모 지면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을 모으려고 합니다.
100자~200자 정도로 ‘나에게 노무현은 무엇이었나’ ‘노무현이 남긴 것은 무엇인가’ ‘노무현의 죽음에 무슨 생각을 했나’ 등에 대해 짧게 소회를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둘,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모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으시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모 앨범’으로 꾸며보려고 합니다.

셋, 노무현 전 대통령 비문 문구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서에 마을 어귀에 조그만 비석 하나를 세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의 비문에 어떤 문구를 쓸지, 100자~200자 정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과 사진은 5월28일 목요일 자정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실 곳 메일: webmaster@sisain.co.kr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눈 버림 2009.05.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구독신청
    조선일보 구독신청시 매주 논술/한자 학습지 무료 제공. 100% 사은품 제공.


    제발 이런 광고는 아니 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 ㅋㅋㅋ 2009.05.25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일보 구독 하기 꾹눌러 주세요!!!
      그럼 시사인에 광고비가 들어갑니다.
      물론 진짜 구독 하시라는 이야기는 아님니다...

  3. 쇼의 달인 2009.05.24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열한 수첩공주

  4. kims 2009.05.2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기회주의자 예전에 한말이 떠오른다."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했지.....

  5. 그네공쥬 그네나 타 2009.05.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에서 활동하는 독립군을 때려잡던 친일매국노였던
    그리고 김일성에게 충성하던 빨갱이였던
    그러다가 18년간 독재하던....박정희의 딸이 감히 어떻게 오려하는가!!

  6. 문상객 돌려보내는것은 2009.05.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상객을 쫓아내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는 행위이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아주 나쁜 상황이다

  7. 나그네 2009.05.2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인건 조중동이나 노사모나 다를바 없다. 얼마나 많은 오만과 독선으로 수많은 친 노무현 성향의 선량한 국민들을 안티로 돌아서게 만들었는가? 제발 철좀 들어라 고인의 이름에 또 한번 먹칠하지 말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길...

  8. 허허 2009.05.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긴 와야겠는데 쫓겨나긴 싫으니 알아서 간거지... 진짜 다들 나쁜놈들이긴 한데.. 조문 막는건 진짜 아닌것같다...그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다 해서 그런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박근혜고 뭐고를 떠나 빨갱이 같은 말은 이제 그만했음 좋겠다..지금 시대가 어느땐데...이런 시대착오적 단어는 우리부터 그만 써야 다음세대로 넘어가지 않을것 아닌가...

  9. 보통아빠 2009.05.25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노란 팻말 들고 있는 쥐새끼 패죽이고 싶다.

    • 나도! 동감합니다 2009.05.2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왕초가 죽었는데도 정신을 놓고있다니 저질 돌아이들

      밥먹고 저짓만하더니 꼴좋치.. 왕초 잃어버린느낌말해줄래?

    • 보통아빠놈 이놈이 노사모군!!! 2009.05.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들이 노무현을 죽인 거다!

      아주 저질급들 노사모 지지자 촛불시위자. .

      이제 붉은물 빼어내기 운동합시다!!

    • ㅋㅋㅋ 2009.05.25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파 매국노 개쉐들 많다. 붉은물을 빼? 니배에낀 핏물이나 빼라 매국노 세퀴야

  10. 2009.05.2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할말은한다 2009.05.2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정치적 도덕위선자였슴니다.

  12. 할말은한다 2009.05.2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한때 청문회서 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부정부패와 척결과 정경유착고리끊기를 향해 몸부림치지 않았소?
    그런 당신은 왜? 500만불 뇌물 먹고 모른척 오리발 내밀기요?
    그런 고인을 향해 난 진심으로 명복을 표하고 싶지 않소~!
    자살이라는 선택을 한 당신이 한심스러울 뿐이오..

    • 단풍 2009.05.2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은 한다?
      하고싶은 말만 하는게 아니고?

    • 당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5.25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도 당신의 시야 범위 안에서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염려해 두었으면 좋겠고(그나마도 색안경에 일그러진 안경을 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구려.) 당신을 한심스럽게 보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소.

    • 눈물 2009.05.25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울 지경이네요..전 정치에대해 눈꼽 만큼도 알지 못하지만 전 대통령의 죽음앞에 이런 글을 올리고 싶은지 다시 묻고 싶어요..천벌 받을겁니다....자손대대로..

    • 푸른하늘 2009.05.2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사학법 2009.05.2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학법개정반대때만 아주 개거품물고 나섰지.이것도 국민위해 한일은 아니지.
      그거 말고 그네가 할말 제대로 한게 뭐야? 국민위해 한일이 뭐야??

    • 오호라 2009.05.2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친구에게 십원한장 빌린적없고, 쌀 한톨이라도 얻어먹은 적 없다면 노짱을 까라. 그렇지 않다면 버로우 타시오.

    • 미친 2009.05.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다 그런생각을 하는 니가

  13. 덕산 2009.05.25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국가의 리더다운 박근혜 전 대표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어야지 배부른 사람에게 불고기 백반줘야 투정밖에 안부린다.
    현직 대통령도 아니고 박대하는데 굳이 문상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곳 까지 간것도 예우상 간 것이지 고인이 대단해서 문상간 것도 아닌데
    성의만 표했으면 됐다. 그태어 서울서 문상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이명박이 헌화보낸것 다 훼손시켰다고 다시보냈단다. 참 지질이 못난 국가 수장이다.
    무엇이 그리 두려워 눈치보며 말 바꾸며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 부끄럽고
    박대하는데 구질구질하게 목매여 문상하는 치사한 남자들 보다
    박근혜 전 대표가 거인의 리더답다.

    • 블로그세상 2009.05.25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그리고, 문상객을 돌려보내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이미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도 원하지 않을 성 싶습니다.

    • ㅋㅋㅋ 2009.05.25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기사 너같은 병진 세퀴도 사는데 머 발근혜야 ㅋㅋㅋ

  14. 조의를 표합니다 2009.05.25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산님..박근혜씨가 국가의 리더다운게 아니라 거기 나타날 자신이 없는건 아닌지요..

    시사in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미국내 한인들 사이에서도 이 곳을 예의주시하고 널리 알리고 있음을 말씀 드리려 들어왔습니다..,

    지금 한인 사이트들에도 그간의 노무현 대통령님의 연설이나 사진들 일화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추모하고 애도 할 수 잇는 사이트 공간이 생겻으면 좋겟습니다..유시민씨가 앞으로 하실일이 많을것 같구요..

    시사 in에서 주도하셔서 그런 사이트 설립에 애써 주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는 하였으나 성급한 기대로 인해 실망하고 손발이 다 묶여 버렷던 대통령에 대한 오해들로 질책했던 국민들이 자성하고 있습니다..무엇이 그를 그토록 소통하고 싶게 만들었었는지..무엇이 그를 외롭게 만들었엇는지..왜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자성의 목소리가 높습니다..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의식과 선진국 국민다운 지성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반성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더 이상 그분이 외롭지 않도록 소통 할 수 있도록..추모 사이트를 만들어 주세요..노사모에서 주도할 수 있도록 손써 주십시요..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그 가족분들에게도 한인들이 위로와 걱정을 하고 있다는걸 알려주십시요

  15. 선의산 2009.05.25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고인을 욕되게 하는것이 뭔가 생각하라.
    분열을 조장할여려 당신이 갔단 말인가,
    진정 그런것은 아닐걸로 봐 집니다.
    모든 국민이 함께 슬프하는데 골라 상문한다는것 자체가 의롭지 안을걸로 보는데
    끝까지 국민을 갈라놓는 행패는 옳지않는것같네요
    진정으로 가신님을 사랑한다면 .......
    정신을 차려야 할것같은생각

  16. 그래도 2009.05.2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닌 것 같다.
    맞다. 이명박이 너무 몰아부쳤지.
    뻔히 보이는 짓을 했으니 비난은 받아 마땅하고,
    검찰이 말도 안되는 짓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문사오는 사람들 다 물벼락 주고 돌려보내면서,
    안왔다고 뭐라고 하면...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일다 열받았으니까 와서 물벼락 한번 맞는 꼴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이야기인지?
    모두가 와서 물벼락 주고, 욕보이고 돌려보냈다고 하는데, 거기에 와서 무조건 당하고 가야한다는 말인가?
    노사모에서도 조문을 하도록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앞선 일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건 아닌 것 같다.
    노사모라고 하는 이름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는 건 아닌지...
    참 많은 걸 짊어지고 먼저 가신 그분에 대해 이런 행동은 아닌 것 같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는지 참 안타깝다.

  17. 둘다 아니다 2009.05.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화마을 분향소에있는 누무현 전대통령지지자들이 자기들 맘엥안든다고 문상온 사람들에게 계란이나 물 세례하고 바리케이드처서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고 하는거랑 서울 시청이나 광화문에서 경찰버스로 장벽을 둘러치고있는거랑 무엇이 다른가?
    난 노무현지지자도 이명박 지지자도 아니다
    하지만 어떤한 이유건 사람이 죽었다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많은 이유중에는 지금 봉화마을과 시청 광화문에서 보여지는 분열상황도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을 지지하면 친북좌파이고 한나라당을지지하면 수구꼴통이고 그 중간은 없나?
    아군안니면 다 적군인가?
    다같이 우리모두는 없는건가???

  18. 2009.05.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한 인수 2009.05.2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그러나 그가 살았던 그곳은 마치 전쟁터와같다. 그들은 추모자인가 ? 아님 추종자인가? 이재 말도못하고 가신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조용히좀 했으면 어떨까?요 노사모 여러분 누군가는 덕을봤고 누군가는 고충을 받았을것이다 그러나 오죽하면 극단적 자살이라는 최후를 선택했는가는 우리 남은자들이 고민을 해야하고 그 숙제를 모두함께 풀어야 할것이 아닐까?,,,,,,,,,,,,,,,,,,,,,,,,,,,,,,,,,

  20. 잘못은 또 다른 잘못을 낳는다. 2009.05.2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 및 방송사에 터져 나오는 내용들은 산자가 죽은
    자를 너무 욕되게 하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마라" 와 조문 온 사람들을
    가려가면서 받는 일들은 마치 중국의 문화혁명때나 북한의
    인민재판을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것 같아 미안하고
    원망하지마라는.....왜 또 고인의 뜻을 받들지 못한는지

  21. 애정만세 2009.05.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날 이 시간에 저 종이 들고 계신분 근처에 있었습니다... 코빼기도 안보이더군요.
    추모객들이 분향소 근처에서 박근혜가 어디라고 와! 하면서 호통을 치시고
    입구에선 종이에 오지말란 글 써서 들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처럼 와서 조문반대를 못이겨
    돌아가더라도 일단 시도는 해봐야하는건데 역시나 고고하게 '조문객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고 전하고 갔다는데.. 그때 읽은 기사에는 이미지관리한거라더군요. 계란이라도 맞으면 이미지 다칠까봐.



티스토리 툴바